12월에 출장간다고 지난번에 문의글올렸었는데..
공사현장 기숙사에서 지내기만 할것같긴한데..
주말에도 기숙사에 갇혀지내면 너무답답할것같은데
진짜 그냥 구경할거 아무것도없어요??
밤문화가 중요한게아니고 콧구멍에 바람이라도 쐬어줘야 살아갈거같은데;;;
구경거리가 아예없는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자카르타에서 뜨갈까지 가려면 자동차밖에없나요???
아무 정보도 없이 가다보니까 궁금한게 너무많아요.
조심해야할건 물갈이 조심해야한다는거밖에 못들었는데..
더 조심해야할것들 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