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아삭거리면서 탱탱한 양과 고소한 기름이 팡팡 터지는 대창이 너무 먹고싶지 뭐야?

제발 형들 양대창 맛집 있으면 좀 알려주라..

그냥 양대창을 파는 수준이 아니라 맛있는 수준으로 말이야..

비록 기구한 인니 외노자 신분이지만 꼴에 입맛이 상당히 까다롭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