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보짓딱이야.


인니 살면서 느낀거 말해봄.


1. 꿀렁꿀렁

이 나시고랭은 내가 지금까지 먹었던 나시고랭중 최고 였던앤데.

1) 미프에서 만남. 

2) 얼굴 짱개 처럼 생겨서 짱개인줄 알고 집으로 불름.

3) 짱개아니고 토종 나시고랭. 

대략 위 정보이고, 첨에 집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가슴크네 하고 가슴 움켜잡았지.

사진으로 가슴강조해서 찍길래 대단한 빨통인줄 알고 움켜잡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음.

그 날 자기 피갈이 라고 안된다 하더라고.

그래서 입으로 하라고 했지. 근데 혀가 존나 예민한년인지 보댕이 젖었다고 징징 대더라고.

근데 난 피조개 별로 안좋아해서 다음을 기약함.


한 일주일 뒤? 집으로 다시 불렀고 어지저찌 가슴 움켜잡고 넣을려고 하니깐

밖에서 기도소리 나온다해서 기도 끝나면 넣자라고 하네. 

그래서 저 기도 아저씨한테 넣어도 된다는 허락받았다고 하고 넣었음.

첨에 콘으로 했는데 뭔가 조개가 움찔움찔 되더라고 속에서. 안에서.

뭐지 하다가 내 소중이가 침뱉고 싶다길래 장갑 벗고 가슴에 뱉음.

그리고 한남씩 김치나시고랭 만들어서 주고 이빨닦고 2차전 준비했음.

근데 움찔움찔을 쌩으로 느껴보고 싶어서 인생 최대의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장갑 안끼고 넣음.

근데 존나 리드믹컬하게 꿀렁꿀렁, 소중이를 감싸고 풀고 감싸고 풀고 

난 계속 하고싶어서 싸고 싶은걸 참으면서 뺏다가 쉬고 뺏다가 쉬고 존나함.

결국엔 못참고 내 소중이 핱으라고 하면서 입에다가 침뱉음.

싸기직전에 이런 나시고랭이랑 같이 살아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였음.


2. 쿨한 나시고랭

이 나시고랭은 존나 쿨했음.

틴더로 만난 년이고, 존나 부자인줄 알았음 명품을 휘감았기에.

그래서 좀 공좀 들여보자 하고 스벅가서 커피한잔때리고 집으로 데리고옴.

그냥 한 2시간뒤 작업해야지 하고 침대에 누워서 그라비아 사진 보고 있었음.

갑자기 이 쿨한 나시고랭이 바지 벗기고 빨더라구. 근데 이 나시고랭은 

빠는거 도사 였음. 스페셜리스트 1분컷당함. 리젠 기간은 30분이다 하면서

30분동안 같이 포르노허브 보다가 떡치고 집감.


3. 나시빠당직원

이년은 미프에서 만난년인데 나시빠당집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구.

올 때 른당가지고 와라 했는데 른당 안가지고 와서 존나 괘씸하더라.

전형적인 알라의 딸이였음. 히잡쓰고 왔는데 떡칠때는 벗고 떡 안칠때는 다시 쓰더라.

그래서 내 소원이 히잡쓰고 하는거라고 했는데 절대 안해줌 리얼.

빡쳐서 뒷치기하면서 오일 2번째 구멍에 집어넣고 2번째구멍에 넣었음.

존나 아파하면서 좋다 하길래 그냥 2번째구멍으로 마감침.

아 참고로 나는 2번째 구멍을 더 좋아함ㅋ


4. 김치녀

미프로 만남 ㅋㅋ

근데 나시고랭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별로 매력이 안느껴졌음.

한 30대로 보였고, 어지간히 외로웠나봄

스벅 필수코스로 이런저런 대화함. 

근데 그 언니가 나시고랭에 대해서 욕을했음.

저렴하니 돈밝히니 뭐니... 왠지 기분이 나쁘더라고.

난 나시고랭 좋아하는데...... 

소문날까봐 바로 집가서 한판하자 못하고....

저희 집에 좋은 와인 있습니다. 나중에 그대와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오면 크림치즈와 한국과자 에이스 준비해놓겠습니다.

했고, 그 언니는 지금 먹으러가자 해서 살짝 꼴렸지만 오늘은 안됩니다. 라고 하고

집갔음. 사실 내 스타일 존나 아닌 언니여서...


5. 만리장성

틴더로 화교 만남

짱개라 그런지 만리장성 부심이 있더라고.. 만나고 또 만나고 또또 만나도 대줄생각을 안함.

그래서 너 왜 나한테 안대주냐? 라고하니 결혼을 해야 줄수있다고함.

긴 고민의 시간을 갖고 말했지. 해서 니 아다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후다면 그냥 빠짜르다 라고 했음. 근데 이렇게 말해도 될 정도로 예쁘고 차도 있었음ㅋㅋ

결론은 후다였고, 스믄따라 빠짜르가 되었지. 가끔 딜도야 어디니 라고 연락옴.


6. 한국.

한국에서도 틴더 존나게 하게 미프도 존나게하면서.

외국물 먹은 한남인척 좀 하니깐 쉽게쉽게 잘되더라.

근데 뭐랄까 뒤가 깔끔하지않다고 해야하나? 항상 끝나고 꽃뱀 걱정을 좀했음.

아 틴더에서 만난년 10명중 9명은 페미였음.. 맨스플레인 지랄지랄 하길래 그게뭐임?

남자의 변명이라고 어쩌고 공부좀해라 어쩌고... 난 이년을 먹어야하니 잘 맞춰주고

맥주한잔 딱 때리고 집에서 한판 때리고 했지 


미프에서는 보통 인니년들 만나는데 김치화 되있어서 부심 존나 강함.

이년들은 뭐랄까. 난 보통 인니년들이랑 달라 흥! 이게 보여서 매우 짜증났음.

한국에 있는 김치보다 한국에 있는 삼벌들이 먹기 더힘듬ㅋㅋㅋ


7. 결론

역시 여자는 나시고랭이다.

참고로 내 이야기 아님 들은얘기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