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만나서 반갑읍니다.


저로 말씀드릴것 같으면 1955년생으로 양띠올시다.

앞으로 늙어가는 우리 처지에 오순도순 같이 정보공유하면서 친해졌으면 좋겠읍니다.

나때는 금은보화보다는 진심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바입니다.

우선은 가까운데서 찾아봅시다.

쁨반두에게 진심어린 정성을 쏟으면은 될 것입니다.

작금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우리도 가능하다고 믿고 전진했으면 좋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