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접한게 몇달전인대 그때 한명이랑 일주일정도 연락하다가 안했어 그리고
이틀전에 다시깔아서 미프돌리다가 귀찮아서 그냥 오는것만 받았지 그리고 가끔 확인해서 괜찮은애들 한태 인사하고 대화가능상태로 냅둿음 근대 갑자기 한명이 내가 무슨일하는지 알더라고 어느직종인지 ..
한국사람이 인니와서 나랑같은 직종인사람들은 다들 나이가 많음 고로 젊은 사람은 나뿐인대 사진보고 날봣다는거야
자카르타 kitchen 88 에서 날봣대 근대 난 그식당을 가본적도없음 들어본적도없고 ㅋㅋ 난 시골에서 근무하니까 집갈때 빼곤 거의 자카르타 갈일도없어 그래서 물어봤지 나랑 또누구랑 같이봣냐고 그랫더니 mr kim 이랑봣다느거 시바 ㅋㅋㅋㅋㅋ
미스터 김 이 한둘이냐고 ㅋㅋㅋㅋ 결론은 난 그사람 본적도 없는대 어떻게 내직종을 알고있느냐는거지
내가 미프에서 딱한명 처음 연락한사람 이랑 연락1주일 한거 말곤없음 걔한탠 내가 무슨일하는지도 말해줬지
너무 소름돋는다 난 미프 많이하지도않고 한명뺴곤 나에대해 까발린적이없는대 너무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