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얼마나 잘생긴건지 아니면 돈이 많은건지 그게 좋은건지.. 생리만 끝나는 주에 맞춰서 데려다 노는건.. 반칙아니요?
내가 쌔컨 아니면 써드정도 되는것같은데.. 꼭 만날 타이밍 잡고 있으면 할머니 만나러 간다면서 그쪽 만나러 가는듯.. 하.. 한번가면
갈때마다 2일은 거기서 묵고 월욜 아침 출근할때 돌려보네던데.. 부러워서 그렇슴다.. ㅠㅠ
이번 주말에는 밥이랑 반찬 해두고 집에 불러서 노신것같은데 개부럽슴다... 조금멍청한건지 지가 만든 반찬이라고 자랑해서 알았슴다..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 이상한 말좀 가르치지 마세요..
하고 있는데 boji, boji bagus kan? .. 아저씨 할아버지 까지는 이해하겟는데 boji 라고 하는순간 너무 흥분되서 싸버렸잖아요....
이번주는 그쪽 만나고 와서 obso 를 배워옴.. .. 업소가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