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좆프에서 알게된 년이랑 만나서 한떡하고 자다가 

잠결에 흥분해서 와니따 위에 올려 태우고 노콘으로 삽입 후 몇번 피스톤질 하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콘돔끼고 마무리~

일요일부터 고추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월요일부터 고름나옴...

오전에 지사장 자카르타 출장간다고 하길래 후다닥 병원가서 주사 맞고 약봉지 들고 울면서 사무실 복귀했음ㅜㅜ 

노콘으로 5~6회 피스톤질 했을뿐인데 ㅅㅂ 

콘돔 꼭 끼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