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의미없는 허망한 황무지같은 나의 인생에 한줄기 오아시스가 되어 나를 찾아온 그녀 Fitriani
20살 가까이 차이나는 나이
마음은 혈기왕성 20대를 회상하여 앞서 나아 가지만 굽어져가는 허리와 얼굴에 그려지는 세월의 나이테는 나의 자존감마저 갉아 먹어 그녀를 내려놓고자 마음먹기 수백번
그럴때마다 그런 나를 이해하듯 찾아와준 단비같는 그녀는 이제 나와길을 함께 걷자고 하네
기분이 스섹스섹하구만
무슬림되야지 결혼할수있다는데 어케하노
알라후아크바르 이거면충분하나??
놓칠수없다 이런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