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이 임팩트가 너무 쌘듯하다.

근데 일단 GYMB 에 지원한 지원자들을 보면 2가지 유형이 있겠지.

1. 국내시장에선 경쟁력이 없고 취업이 안되니 지원해서 운좋게 걸린 케이스

2. 정말 해외에서 일하고싶은데, 루트가 없어서 지원해서 된 케이스


오랄이는 딱봐도 1번인거같고, 2번인 사람들도 많다고 본다.

근데 오랄이 임팩트가 너무 쌔니 GYMB = 한국사회부적응자로 보는건 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