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D컵이상의 가슴을 가진 2명의 와니따랑 잠을 자봤는데요. 한 명은 20대 후반, 다른 한명은 20대 초반.
나이탓인지, 선천적인건지 모르겠지만 20대 후반 와니따 젖통은 좀 흐물거리면서 처진 느낌이었는데
20대 초반 와니따 젖통은 확실히 탄력있고, 모양도 물방울 모양처럼 각이 이쁘게 잡혀있고 보기만해도 황홀한 그런 가슴을 가졌었어요.
서리녹듯 새벽5~6시쯤 동면에서 슬며시 눈이 떠질때 쯤 옆에는 전날 꿈에서 볼 법한 젖통을 보유한 와니따가 같이 잠을자고 있으니
세상사 이 시간만큼은 멈췄으면 좋았겠다라는 바람이 들 정도. 슬금 백허그한 상태로 와니따의 유방을 만지는 그 느낌은 아직도 생생하고 짜릿해요.
그 부드러운 피부 촉감, 흥분되기 전의 유두, 젖통의 지방덩어리. 참 신기함.
이 와니따 이후로 넓은 골반, 큰 엉덩이를 가진 이상형에서 크고 탄력있는 젖통을 가진 여자로 이상형이 바뀌었어요.
그녀가 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