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떡밥 무섭더라.
만약 M의 썰이 사실이라면 후덜덜...
근데 M이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는 잘 모르겠어.
분석글 올릴려고 했는데 읽다가 포기함ㅋㅋㅋㅋ
1. 이중생활.
본인은 회사에선 회사밖에 모르는 바보... 퇴근 후에는 내 살길 만들고있음.
2. 걸리면?
ㅇㅇ 이미 걸려서..... 근데 아무일 없다.
회사 일은 회사일대로 순항중이라...
회사에 기여하고 본인 포지션의 중요도에 따라 짤리거나 눈감아주거나
둘중 하나다.
3. 퇴사는 언제?
한번 존나 쎄게 현타 맞아서 내 살길 완성되면 그만두고 인수인계 2개월 준다고 했다.
참고로 내가 하는일이 2개월로 끝나진 않고 6개월정도 된다.
4개월은 아마 통화로 열심히 설명해줄듯.
4. 소스
자기만의 확실한 사업 소스가 있을경우에는 가족을 제외한 아무도 알려주지마라.
등잔불이 어둡다..... 최근 몇일전에 느낌.. 어디서 많이 보던새끼가 하고 있더라.
역시 빠른놈이 승자임.
5. 그래서 하고 싶은말이 뭐냐?
올만에 글써서 그런지 잘 안써지네... 월요일인데 다들 고생하고..
사필귀정씨 GYBM 추가지원 다시 하시고 꼭 붙었으면 좋겠다.
왜 이상한 허언증갖고 있는 사람이 붙고 재밌고 유쾌한 사필귀정씨는 왜 떨어뜨리는지...
사람 보는 눈 존나없네
아 사필귀정씨.. GYBM 추가 합격 안되면 포기하고 바로 BIPA듣자
돈은 못내주지만,,,,,,, 썰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