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저는 이곳을 떠나 더이상 형님 귀찮게 안하기로 했습니다.


거짓글과 장난으로 형님을 성가시게 해드리고 저때문에 오럴파이터형님이 인도사랑을 떠나는가 아닌하고 걱정 했었으나..


다시 보란듯이 활동 하시니 전 기뻤습니다. 형님의 개병대 제대와 인서울대 졸업 그리고 알아주지 않는 스펙이라는 딱지를


뻥 차버리시고 GYBM에 도전하시어 인도네시아 틀딱들 엿 먹이셨으면 합니다.


이젠 저는 형님의 GYBM 교육 이수와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취업 성공을 위해 멀리서 응원 하겠습니다.


다시 멋진 해외생활 하시길 바랄께요^^. 저의 장난 때문에 형님이 혹여 마음의


병을 얻은거 아닌가 걱정되네요.그동안 장난친거 사과드립니다.. 교육이수 후 형님이 싫어하시는 봉제나 오베말고


신발쪽 혹은 형님이 원하신느곳에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맞다. 사실은... 실수로 제가 이메일을 발송해버리는 바람에 ㅠㅠ 형님 말씀대로 설마 면접볼때 자네 오럴파이터인가? 하고 물어 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