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쩔수없이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이랑 엮이는건 이바닥 정설인거같다..
내또래랑 같이 하면 나랑안맞더라고.. 사업을 한가면 무조건 칼답 몇시든 상관없이 전화받고 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업을 하는사람이라면.. 내 또래는 그게 아니더라..
나이많은 아재들이랑 하면 왜 하나같이 이용해먹고 프로핏 조작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같이 술마시는게 일인줄안다....
내가 생각하는 술은 축배다... 술을 이용해서 사업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손해보면 같이 쉐어 할 생각을 안하고 어떻게든 덤탱이 씌우려 한다. 참고로 내 실수로 인한 손해가 아니다
토요일 아침 급 현타 와서 주절거린다..
마음맞는 내 또래랑 같이 일하고 싶다 지금보다 더 커질 자신 있는데...
이상과 현실은 매우 다르다는걸 요즘 세삼 느낀다.. 모두 건승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