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탄


벗방방송과, 호텔 사건으로 인하여..

여자친구를 잃은 자괴감에 빠져

시름시름 앓고 있을때 였음 ..

와니따 문제는 와니따로 풀라는 인도사랑 우리 형님들 조언에 따라..

폰저장된 와니따들을 찾아서 톡을 보냈음

모두 답장이 없던가 다른 한남 남친 생겼다고 꺼지라고 하는거임..

"ㅆㅂ 나도 너희 와꾸 별로라 거르던 애였어" " 어떤 ㅂㅅ한남인지 저런 애들은 여친으로 만나냐?!

라며 혼자 말에 지기위안을 했지만 ..

눈에서 눈물이 흐리는 이유는 뭘까?! ㅆㅂ


결국.. 회사동료로 소개받은 섹파가 남았지만

이뇬 때문에 30십 루피아 와 내 본여친 을 잃은거 생각하면 귀 싸데기를 날리고 싶지만 개똥도 약에 쓴다고.. 당장 스트레스를

애한테 풀어야 겠다는 생각하에 ..

다시 연락을 했음.

나: 뭐해? 만나자

섹파: 싫은데 주말 약속 있어

나: 왜?

섹파: 다른 섹파 생겼으니 연락하지마.

그리고 너 kurang enak, 이였어

이지랄 하는거임

ㅠㅠ 남자에 마지막 자존감 까지 뭉개버리는 저년 ,이 나쁜년아


그렇게 ..다시 우울증에 빠져 버렸음..

그때 어느 한 와니따로 부터 톡이 왔음

그녀는 우리 회사 여직원인데

부서는 다르지만 업무적으로 부딛쳐야되서 친하게 지내는 애였음

문제는 얼굴은 반반한데 히잡을 씀..

순간.. 고민을 함 히잡과 여직원은

건드리면 안되는게 국률 인데..

내가 우리 인도사랑 형들 조언은 개 핫바지로 보는 착한 동생이기 때문에

국률을 어기기로 했음 ..!!


여직원: 오빠 오늘 뭐해요?

나: ××호텔에서 쉬고 있어 (구라임)

여직원: 왜요? 여친이랑?

나: 아니 기숙사 있으면 보스가 잡일 시킬거 같아서 호텔에서 혼자 티비 보면서 쉴려고 넌뭐하는데 그리고 나 여친 없어!

여직원: 오빠 불쌍하다 주말인데 기숙사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고!? 밥은 먹었어요?

나: 아직 안먹었어, 넌?

그녀: 저도 안먹었어요

나: 그래?! 그럼 같이 먹을래? 호텔레스토랑에서?


여직원이 좋타는거, 잽싸게 준비해서 택시타고 호텔에 체크인하고 태연하게 쉬고 있었다는 표정을 짖고 ㅋㅋ

여직원을 로비에서 마중을 해줌 , 뭔가 많이 꾸며서 오긴했는데... 역시 히잡을 썼음  

한번 사는 인생 , 나의 인니 생할은 항상꼬였으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내가 경험을 해보고 인도사랑에 후기나 쓸 각오로 떡각을 잡을려고 노력을 했음


그렇게 여직원과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호텔방으로 들어갈려고 하는데..


!!!!!!!

같은 층 호텔 복도.. 그것도 바로 앞에 방에서 나오시던.. 회사 부장님 !!! ㅠㅠ

그것도 난 회사 여직원과 같이 있었고...  부장님은 혼자 방에서 나오시고 계셨음 


순간 아 씨발 좆됐다 ㅜㅜ  등에선  식은땀이 줄줄 흐리고..

여직원은 고개를 숙이고.. " 빨리 방문이나 열어 ㅂ ㅅ아!" 란 표정을 짖고..


부장님 께서는... 한말씀 하셨음.. 

부장님 : " 음.. 김 대리 좋은시간 보내게~~!!"     (김씨는 가명)

나 : 네 부장님, 편히 쉬십쇼

인사를 하고 방문을 열고 방에 들어왔음...  아 씨뱌.. 또 이런 ㅂ ㅅ 같은 일이 또 일어나다니...


여직원: 오빠 어떻해!?어떻해?    언절부절해 하고

그래도.. 다행이 자긴얼굴 못보셨을 꺼라고 히잡도 썼고...고개 숙여서 못보셨을 꺼라고 말은 하지만..  부들부들 떨고 있고 ㅠㅠ


난 개 쪽당해서.. 성 의욕도 잃은체..  방에서.. 한숨만 쉬며, 한 두시간 티비만 보다가  여직원은 10만 루피아 줘서 돌려 보냈고..


난 그렇게 호텔비 50십과 여직원 차비10만 루피아 를 잃고 중요한 떡도 못친체.. 그렇게 다음날 호텔에서 나왓음

챙피하고 죽고 싶었음 ㅠㅠ


그후...

다음날 회사에서 그 부장님 눈에 안띠게 피해 다녔지만..

결국 점심시간 식당에서.. 부장님을 만났는데...


부장님께서는 한국인 직원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한마디를 하시는데..

" 앞으로 김대리는 다른 사무실(부서) 오며 안되꺼 같아~~~!!"       다들 들으라고 그리 말씀하시는 거임...

다들 왜요??  궁금한 표정을 짖는거임..

" 김대리만 타 부서 오면 여직원들이 하던일은 안하고 김대리만 쳐다 봐서 일이 안된다고! 허 허 허~ "  이러시는 거임..

아놔~ 여직원 인거 보신듯 ㅠㅠ

다른 직원들이 김대리 이번주말 골프!? 당구라고 한겜? 하자고 말하면 ...

그 말은 들은 부장님께서는 

"김대리가 주말 연애 사업하기 바쁜데! 골프칠 시간이 어딧겠나!?  허 허 허"

이러심 또!!

미팅때....

" 우리 앞으로 여직원 채용하지 말고 남자 직원으로만 채용할거 같아!?  허 허 허"

다들 왜요? 물어보면

" 그런게 있어"  이렇게 말씀하심..


그 부장님 악질 부장님이 아니게 다행이지만 ㅜㅜ  

형들 나 개쪽 당해서 어찌 회사 생활 해야 해?!


회사 여직원 건드리는 발발이 라고 소문 나는거 같은데 ㅠㅠ  엉 엉



 우리 인도사랑 형들 말들 핫바지도 들어서 미안해

앞으로 국률 히잡과 여직원은 걸들지말자!  형들도 이건 꼭 지키질 바랄께..  



최근 있었던 일은 공유 끝  앞으로 과거 일이나 앞으로 일어질 일들 후기로 남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