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
르바단 휴무라 금토일 기집질 하기위해
한명은 회사동료(형) 로부터 섹파 가능한 와니따를 소개 받았음 ..
나 : 형 어떻해 섹파 가능한지 어떻해 알아요?
말을 들은 회사 형은 뜨끔한 표정이긴 한데 .. 말을 돌림
뭔가 수상했지만 섹파 가능하다기에
부담없이 즐길수 있을거 같아서 연락처를 받고
금요일 만나기로 했음 ..
그리고 본여친 안만나면 삐질거 같아서 토요일에 만나기로 함 ㅋ
2연벙 ㅎㅎ
드디어 토요일 호텔로 그녀를 불러서
만났는데 오~ ㅍㅌㅊ 이긴 한데 섹파로 두기 손색없더라..
그렇게 호텔 체크인 호텔비와 디팟짓 500.000 루피아를 걸고 방에 들갔음 ..
방에 들어가자 마자 ..쑥스러워서 ㅂㅅ 처럼 안절부절 했음 오빠 뭐해? 왜 ㅂㅅ같이 그냥 있어?
이러는거임
나: 아냐 ㅋㅋ 그냥 ..
그녀: 오빠 나 씻고 왔으니깐 오빠만 씻으면 되니깐 씻고 나와
나: 알았어 ㅋㅋ
잽싸게 씻고 나왔는데 벌써 옷벗고 누워있더라 ㅎㅎ
그녀: 뭐해 오빠? 빨리 옆에 누워
옆에누웠더니 ㅋㅋ 온몸을 빨기 시작하더라 와우~ 혀 스킬이 예술 이였음
다음 내가 위에서 열심히 해줬는데.
만족을 못하고
내 엉덩이를 부여 잡더니 쎄게 퍽퍽 해달라고 지가 컨트롤함.
그녀: 됐어 그냥 누워 내가 알아서 할께
하더니 그녀는 올라 타더니 날 존나 따먹었음
그렇게 그녀와 한발식 빼고 보니..
아놔 .. 생리 터져서 침대 시트가 피범벅이 되있는거임 ㅡㅡ:
이뇬은 미안하다고 예정일이 내일 이나 모래 인데..
왜 오늘 터졌는지 의외한 표정을 짖는거임..
떡을 칠때까진 이븅신 떡도 못친다고 등신 보듯이 보드만 지 때문에 피가 흥건하니 .. 검내 머슥해 하는거야!! 썅뇬이
말은 괜찮타고 했는데 존나 기분 더럽고 찝찝했음 .. 현타까지 밀려왔음
보통 와니따와 호텔 가면 기본 세번인데..
원샷만 하고 잤음 ..담날 일어나서 체크 아웃 할때 후달렸지만 다행히 시트에 피 흥건 한거 .. 프론트에서 아무말 없길래 호텔에서 나옴
애 한테는 연락할께
말만하고 택시비 20만 주고 보내줬음
에이 기분은 더러웠지만.. 여친 만나서 기분 풀어야지 하면서 호텔근처 쇼핑몰로 오라고했음 ..
여친이 와서 몰 주변 현지식당,까페 데이트후..
데이트 끝나서 호텔을 찾았음 ..
근데 이놈에 귀찮니즘 땜시 어제 묵었던 호텔 다시 갔음
그렇게 여친과 좋은 뜨밤을 보내고 ..
문제는....
다음날 체크 아웃을 하는데...
이 프론트 여직원이...!!!
"미스터 어제 체크아웃 했을때 미스터 보낸 방 침대시트 피로 흥건해서 디팟짓 돈에서 차감할께요~!!!
그옆에 있던 여친이 무슨 소리냐?!
피 안흘렸다고 깨끗하단거 확인하고 나왔는데 돈을 차감 왜 하는데요?
아 ㅆㅂ 이눈치도 없는 호텔 프론트 년이
"미스터하고 그쪽하고 금요일에 오셔서 2틀 계셨잖아요?!"
라고 묻자마자!
내얼굴을 한번 훌터 보더니 내표정을 보고 나서야
여자가 다른 애였다는걸 그때서야 눈치 챘는지
얼굴이 빨개져 벙진 표정으로 당황해서 어쩔지 몰라하고!
난 심장 벌렁벌렁 걸리고..식은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 아 시발 좆됐다" 생각뿐이고
여친은 황당해 하면서 어이없다는 듯이 꼬치 꼬치 캐묻기 시작 !!...
뭐야 오빠 어제 이호텔 에서 딴년이랑 잤어?
나: 아....니...
여친 :근데 뭐야? 금요일에 호텔에 왜 왓어!? 개새끼야!
다른년 이랑 호텔왔냐!? 씨발놈아! 그래서 어제 일찍 잔다고 거짓말 했냐?
여친은 호텔에서 나한테 썅욕을 하고 울면서 택시타고 가버리더라..
이븅신 같은 호텔 직원은 우리가 싸우는걸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니 당황해 하고
서둘러 다른 직원한테 체크아웃 넘겨 버릴려고 하고
그렇게 난 디파짓 50십에서 20십만 돌려 받은체
호텔 직원에게 씨발년아 개쌍년아 한국욕을 찰지게 하고 호텔로 나왔음...
쪼팔려서 죽고 싶어졌음
호텔에서 개망신 당하고
여친도 잃고 30십도 잃은 날이였음
형들도 같은 호텔로 와니따 부르지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