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도사랑 형님들.

봉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심경을 토로하자면 글이 길어져서 짧게 줄이겠습니다.
업무나 업계가 적성에 안 맞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 맞는 옷을 입고 있지만, 적어도 1년은 버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