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는 지인이... 나이 38살에 외모도 준수한데
결혼시기 놓쳐서 한국여자 못만나시는 거 같음.. 뭐 가방끈이 길지 못해서 중소기업만 다녀서 그런가?~
결혼정보 회사 도 알아보다가
미프 로 인니애 잘 되고 있다고 코로나 끝나면 인니까지가서 여자 부모님까지 인사 하고 결혼 일사천리로 진행 하겠다고 하시더라고
한뽕맞은 와니따 같음/ 나이차이도 15살 차이남 / 여자집 중산층/ 결혼하면 한국에서 살계획이라고 함.
내가 인니사니깐 그분이 인니,여자 에대해서 자주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그분이 존나 찐따 같지만.. 말려야 할지 만나서 잘해보라고 해야 될지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