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그만두고 한국와서 쉬면서 지내고잇어


지난주에 하계 양복하나 맞추러가서보니까 50만원 넘는옷은 한국에서 사는게 더 낫겟다싶어


질감도 좋고 디자인도 더 고급이다

이상하지. 

왜 인니는 고급의류가 비싸기만하고 별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