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벽이 높지 않는 와니따들이..
코로나의 여파로 장벽이 높아진거 같네요.
잘생긴 저의 외모라도 코로나 위험 속에서는 통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PSBB 때문에 멀리까진 가진 못하여 이쁜와니따 작업은 포기했고
제가 사는곳 근방으로 와니따 와꾸 좀 떨어지더라도 떡 칠수 있는 애들로 몰색중인데..
잘 꼬셔놔도 인니애들의 종특이 나오네요.. 만나는날 약속 다해놓고 당일날 연락두절... 그 다음날 연락와서 미안해 OPPA 몸이 아펐어, 생리 터졌어
부모님이 아프셔 등등 이런 저런 핑계를 대네요.
예전 먹버했던 애들한테도 연락을 했지만.. 이미 고향집으로 가버렸고....
고달픈 인니에서의 생활의 유일한 낙이였던 와니따 젖물고 잠들기를 못하고 있으니..
미쳐버리겠습니다.
모두가 코로나 여파로 무급이다, 퇴사각이다, 심란할때
코로나 걸릴 위험속에서도
떡만 생각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갈때 가더라도 떡은 실컷 치고 한국 가고싶습니다.
이상 떡쟁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