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으로

하루하루 확진자는 가파르게.증가하고있으며 코로나로인한 락다운과 정부의 무능함으로 지난번 화교대학살을 연상시키는 크나큰 폭동이 다가오고있음을 느꼈다.

화교는 물론이며 화교랑 비슷한 외형을 지닌 동북아 교민들도 위험하게 될 것 같음


그래서 난이미 바나나 나뭇잎을 엮어 최고급 방검복을 제작하였으며 

아무도 내방에 들어오지못하게 거금 2주따를 사용하여 최신식 시스템을지닌 디지탈도어락을 구축하여 대비하고있다.

두려움이 느껴지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