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대화가 가능한 수준으로 하며
현지 체류 경험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제전공이 기계쪽이라 취업준비하는 도중 국내 기업 채용공고를 보고 우연히 넣었다가 붙어버려서 다니고있습니다 ... ㅠㅠ
전혀 생각해보지도 않은 진로라 일단 급한불 끄고자 들어와 근무하고있는데 자꾸 이직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교대근무라서 더 그런것 같기도하고..
지금다니는 회사도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sk 하이닉스 입니다)
지금 이직을 하지않으면 안될 것 같은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회사동기들에게 물어보면 배부른생각이라고 하고...
정멀 배부른 생각인가요??
나이는 25입니다.
꿈을 쫒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