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인니에서 돈 벌어보겠다고 온 우리들의 선택으로 인해 berkembang 할지 안 할지  잘 생각해봐야할듯.

여기 있다가 인생 조땔 수도 있어요. 잘 판다해서 뿔랑하던지,  좀 선진국으로 넘어가던지 해야하것다.


나는 이 나라가 나중에 발전도 할 수 있을거라 보고 왔는데, 그건 아닐거 같단 생각이 요즘 든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이렇게 살거 같은데? 물론 그래줘야 외국계 회사들이 싼 값에 제품생산하고

주재원들도 흥청망청 놀수 있으니 장점도 있다만, 거시적으로 잘 봐야해.  인생은 단 한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