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미국에서 입국한 딸로인해. 우리가족은  현재 모두 자가격리중입니다

집에서 모두 마스크생활합니다

첫날 딸 상태 힘이없고 몸살끼를 보여 식구들이 큰걱정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지역시청 그리고 지역보건소 ,질본 에서 각각 전화로 확인합니다 

준수사항 등  지시를 받았았고 (앱다운) 등등

매일 하루 두번 열체크해서 지역보건소 담당자에게 문자전송합니다  오전10시 ,오후3시

참고 : (열 체온계 약국에 사기 너무 힘듭니다 )


대문앞에 생필품을 두고갑니다 (쌀,김,생수,된장고추장,등등 )지역마다 종류는 다르나

총금액은 10만원 상당입니다 


삼일째 되니 지역보건소에서 검사받으러오라고합니다

사람들 접촉을 피해서 계단으로 내려가고 개인자동차 뒷자석에 태우고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도착해서 전화를 하면 보건소직원이 완전무장(우주복) 입고 딸을 데려갑니다

검사받고 다음날 ‘음성’ 받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면서 자가격리 중 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