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小事大 (이소사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섬겨 살아간다
아래 글에서 보인 애니메이션 장면에서,
한복을 입은 한국 여성이 절을 하는 모습은 우리 역사가 보여주는 메세지처럼 우리는 중국을 섬겨야 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대국인 중국 여성은 당당하고 주체적인 모습으로 그렸다.
누가 더 선진 문화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누가 여전히 고개 숙이며 정체되어 있는지를 대비하고 싶었다.
이건 미적 선택이 아니라 사실이고, 아시아의 현실이다.
그래서 ‘하나의 중국’이라는 관점, 그리고 아시아가 중국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메시지를 애니메이션에 담고 있다.
숨길 생각도 없고, 우회할 생각도 없다.
또 하나 분명히 하고 싶은 건, 중국의 사상은 개인의 자유를 억누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집단의 안정과 지속성을 우선에 둔다는 점이다.
빠른 성장과 혼란을 동시에 겪어온 사회에서 질서와 조화를 중시하는 접근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서구식 개인주의가 항상 정답처럼 소비되는 흐름 속에서, 중국이 제시하는 다른 선택지는 아시아 현실에 더 맞닿아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