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i!
3일전 동네 패밀리 마사지 인스타에 출장 마사지 서비스가 있길래 바로 콜함
남자 라니깐 남자밖에 안된대서
절대 여자로 보내달라고 징징징징 거리니깐 알았다고~
8시 맞춰서 고젝 타고 온 그녀.. 25살 살짝 육덕에 이쁜 얼굴
입술, 와.. 안젤리나 졸리 뺨침, 눈은 크고 쌍커풀 진함.
첫번째 두번째, 마사지 받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진행
어제 세번째 받았는데 이년 내 엉덩이에 자기 공x을 자꾸 비비면서 미약하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신음 내기 시작함
아마 그날이 임박했을거라고 봄
경험상 살짝 건드리면 넘어올거라 생각해서
안되는 바하사로 결혼했냐, 애는 있냐 물어봄
지금 이혼했고, 애는 수마트라에 할머니랑 산다며, 외롭다고 함
나도 혼자 사는 처지라 외롭지 않냐고 물어봄
그와중에 마사지 졸라 열씸히 하데.
이 와니따.. 어제 전번 교환했고 내 눈과 입술 좋다며 언제 한번 내집에서 자고 싶다고 왓츠앱 옴
형님들 생각엔 캐쥬얼 정사 가능해? 이거 나 잘못놀렸다가 ㅈ되는거 아닌가 몰라
내일 빨간날이라 휴무라서 오라면 올것 같아
한번 먹어보고는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