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썰 하나 푼다
코로나 시작쯤 생긴 여친
여친은 일반 회사원 adm 일을 하고 있음 코로나 여파로 회사 휴직 당함
깡촌에서 올라온 애라..
Kost 월세 생활비에, 부모님집도 가난해서.. 그 적은 월급에 돈고 보내줘야함 ..
그래도 애가 .. 착하고 개념이 차서
내가 괜찮타고 해도 영화,커피,그랩, 저렴한 밥값정도는 여친이 계산함
그런데...
무급휴직이 1달 지나서.... 2달이 되가니.. 돈없다고 징징거리기 시작..
내가 빌려 준다고 해도 본인이 알아서 해결한다고 괜찮타고 하더라고
만나면 떡까지 계속치는데 내가 해준거라곤 없는거 같아서...
강제로 2주따라 빌려줌 .. 안갚아도 된다고했는데 울먹이며 미안해 하고 이런모습 오빠한테
보여주기 싫었는데 엄청 슬퍼 하기까지함....
본론..
어느날 회사동료가 스크린 샷 사진을 보여주는데 이거 너여친 이냐? 물어봄
뭔데? 사진을 보니... ㅆㅂ 인터넷 방송 벗방 사진이였음
원래 와니따가 본인은 시궁창 인생이면서 인스타로 허새 부리는거 좋아하잖아
나랑 데이트 사진 막 올리는거 좋아하던 애라..
설마 닮은 애겠지?!
방송을 해도 인스타 라이브 잠깐식 하던애라..
이해를 하더라도.....
Bigo live 로 푼돈이나 벌려고 한거 아닐까?! 했는데
어플 이름이 뭐더라?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벗방 전문 방송 인거 같아
그것도 가슴, 아래 털까지 보여줌
그어플 들어가서 벗방하는걸 보고
충격이 커서 바로 따졌음
나 :야 너 방송해?
여친: 아니 무슨방송?
나: 옷벗고 춤추고 돈 버냐?
여친: 아니 그런거 한적없는데
증거 캡쳐 사진 보냄..
잠시후..
오빠미안해 휴직당해서 정말 힘들어서 그랬어..
방송도 몆번 안했어... 다시는 안할꺼라고..
울며 메달리는거임
뒷통수 세게 맞은거 같아서.. 잠시 연락하지 말자고 함..
머리 식히면 연락하겠다고 함
그 후 딴 와니따 먹고 다니느라 연락 안했는데..
한참 뒤에 알게 됐는데 큰손인 중국아재랑 결혼했더라고...
재미있는 내용은 아닌거 같지만..
이런일이 있었다고 ㅋ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