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림들 안녕하심니까! 우한 폐렴때문에 다들 걱정이 많으심니다.. 이럴때일수록 마스크 착용 잘 하시고.. 어쩌겠읍니까.. ㅜㅜ


 내가 먹을 와니따는 아니길 바래야지요... 사실 전체적으로 요번 소설 썰 전체로만 본다면 떡썰은 별로 엄고.. 주로 건전여행을 다닌게 대부분이니..  재미없을듯 함니다.. 그냥 이런 나라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렇게 첫날 에어 좆앤비로 체크인 한 다음 잠부터 꿀잠을 자봄니다.. 그렇게 한숨자고 일어나니, 그동안 쌓인 피로가 조금 풀림니다. 피로가 조금 풀리니 자댕이가 슬슬 기운을 차리니까 발기승천하려고 함니다. 그래서 습관처럼 틴더와 좆프를 돌려봄니다.. 이러고 보니 좆프도 졸라게 오래했네욤...


 잡히는 와니따는 있는데. 확실히 존나게 못사는 똥유럽국가라도 유럽이라고, 당일치기 만남이 생각외로 잘 안됩니다. 사실 밤에 만나자고 해서 덜컥 만나는것도 위험하긴 합지요...  그렇게 미프는 대충 돌리고 그냥 바로 갓글을 킨 다음, 러시아어로 키예프 보댕이 라고치니, 수 많은 사이트가 나옴니다. 사이트가 별 믿음이 안가던 도중 생각이 떠오름니다.


 사실 제가 좆즈벡 있을때 자주 써먹은 사이트가 있는데...  뭐 중고물품이랑 이거저거 거래하는 *고나라랑 비슷한 사이트인데, 여기서 무슨 목록에 가면 의역하면 섹파고, 직역하면 은밀한 만남이라는 목록이 있는데, 거기서 자주 사먹었던 기억이 나, 그 사이트로  가니 역시나 우크라이나 버전이 있었고, 거기서 키예프(우크라이나 수도) 란에 가보니 역시나 많은 와니따분들이, 자기좀 사먹어 달라고 하는게 보였음니다.


 첫날부터 무리하기 싫어서 적당한 가격대로 고르던 도중, 가격대는 기억이 안나나, 적당한 가격대의 와니따가 눈에 띄어 부르기로 하고, 문자와 전화를 넣어서 오라고 하니 언제 오겠다고 함니다. 여기 시스템은 보통 샷 개념이 아닌, 시간제로 시스템이 적용되는데.. 보통 1시간하면 2샷이고.. 2시간하면 3~4샷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됨니다. 저는 당연히 2시간짜리를 끊었슴니다.


 그렇게 기다리다보니, 포주 행림이랑 같이 와니따가 옴... 뭐 사실 사진빨이라고 하지만, 몸매만큼은 진또배기라 나름대로 뽑기운이 좋았다고 자위하며 아파트로 올라감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아파트로 올라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두란두란 나눠봄니다. 사실 2시간짜리 오나홀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오나홀을 써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함니다..


 어디서 노어 배웠냐고 묻길래, 러시아에서 배웠다고 하고 너 같은 이쁘니들 따먹으려고 러시아어 배웠다니까, 구라치지 말라면서 웃슴니다. 사실 이런 입에 발린 칭찬도 계속하다보면.. 상대방도 뭐 기분좋아지고, 그러면 조금이라도 마인드는 좋아지겠죠.. 사실 입발린 소리 한다고 돈 더 드는것도 아니니깐요..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레 본 게임에 돌입함니다.. 역시 몸매는 좋으나.. 똥양인인 저로써는 서양인의 메멕크기에 비하면 한없이 작아지긴 합디다.. 하지만 역시나 피지컬이 좋아서인지, 만지는 그립감도 좋았고.. 이 와니따가 엉덩이를 자꾸 때려달라고 함니다.. 사실 그런 취향은 없지만, 그래도 와니따가 원하니 엉덩이를 약하게 때려봤슴니다. 그랬더니 와니따가 자기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면서.. 이렇게 때려달라고 함니다..


 사실 내키지 않았지만, 약간 쎄게 찰싹 찰싹 때리기 시작하였고, 와니따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흥분이 되어, 저도 신나게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기시작하였슴니다.. 이래서 백마탄다는 표현이 나온거구나.. 싶기도 한 순간이었슴니다. 그렇게 한 게임 끝냈고.. 비록 카자흐스탄에서 한번 즐겼다고 하지만, 오리지날 백마를 타니, 오랜만에 자댕이가 휴식타임도 없이 다시 발기승천을 하였슴니다.


 와니따가 그걸 보더니 힘 좋다고 하면서 헤헤 거림니다. 와니따 기 살려주기 위해서


"원래 내 자댕이가 한번 싸고 나면 좀 오래 잠을 자는데, 너를 보니까, 자기 싫다고 바로 일어서네.. 내 자댕이가 니 입술이랑 뽀뽀하고 싶대."


라고 하면서 자댕이 들이미니까, 애가 조금 머뭇거리더니 진공청소기 마냥 흡입을 시작해줌니다..


사실 유럽애들 특이 콘까시만 하는거긴 하니깐요.. 아니면 추가금액을 더 주고 4까시긴 한데..


일부러 순진무구한척 자댕이를 입에 재갈 물리듯 입에 물리니, 당황하면서도 해주긴함니다. 다행히 제 이미지가 ㅈ창 나지는 않았나 봄니다..


 그렇게 진공청소기마냥 흡입해주는거에 고만 2연발을 빼버렸고, 그렇게 빼고나서도 시간이 한참 남았기에, 자댕이 재충전겸 키예프 여행정보를 얻어보기로 함니다.


여행정보를 얻어보니.. 사실 뭐 제가 찾아본 곳이랑 크게 다르지 않았었지만 그래도 리액션이랑 반응을 정말 처음듣고, 예쁘다는듯이 감탄 해줌니다. 그렇게 대충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한발정도 빼면 딱 알맞은 시간대인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발 더 빼고 굿바이 함니다.


 자댕이 힘도 썻으니 이제 관광에 힘써야지! 하면서 잠에 들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