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코카콜라가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면서 열풍이 불었다.
그러나, 2차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독일은 코카콜라를 마시지 못하게 되었다.
정확히는 암암리 고가에 들어왔으나
1940년대에는 이마저도 힘들어졌다.
그래서 독일인은 코카콜라 레시피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포도, 오렌지, 체리, 파인애플 다양한
재료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코카콜라는 탄산음료를
부르는 총칭이 되었다.
나치독일은 전쟁에 승리하게되었고
노란색의 탄산음료는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게된다.
나치독일이 하와이를 막점령하고
파인애플을 재료로 한 코카콜라
전세계적으로 히트를치게되고
코카콜라는 이제
파인애플을 재료로한 노란탄산음료가 되었다.
그런데 cocacola 어원이
미국이 원조가 아니라
스페인어caca+cafe 코카인커피라고
멕시코에서 유행해서 미국에 들어간 썰이 나왔다.
검정색 멕시코 coca cafe는
노란색 파인애플 독일 코카콜라와
관련성은?
코카콜라는
멕시코 기원일까? 미국일까?
그것은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인이
어떤것과 유사한 맛을 내려고
노력 했는지 에 달라지는것이다.
따라서 멕시코는 절대 코카콜라의 기원이 될수없는것이다.
또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언제 넘어갔는지 명확한데이타가 없으며
이썰 주장 이전에
미국에서 cocacola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음에
멕시코 기원이 아닌, 미국에 정착한
히스패닉의 유산이 멕시코로 역수출일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