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쉬었지만.. 이는 평일에 오는 반둥녀를 위함이였습니다.


바로 어제 화요일 반둥녀가 제가 사는 촌동네까지 왔고

호텔 체크인도 무사히 끝났습니다.


최대한 티가 안나게 퇴근후 식사, 샤워 후 근처 쇼핑몰 핑계로 나가

반둥녀가 잇는 호텔로 갔습니다.


이때까 대략 7시30분, 호텔은 반둥녀 이름으로 해줘서 로비에 들어가 딱 10초후

엘레베이터가 내려왔습니다. 후훗... 반둥녀를 보자마자 바로 엘레베이터 탑승


그후 올라가서 호텔방 문을 열고 문을 잠그고 바로 키스를 퍼 부었습니다.

아.. 이 반둥녀 혀 놀림이 예술입니다. 


그렇게 바로 침대로 가서 바로 1차전을 돌입했습니다.

입술을 공략하다.. 바로 아래 팬티를 만져보니 젖어있어서 과감하게 보빨 시전

반둥녀 "오빠 좋아 좋아" 무한 반복합니다. 


이 정도면 그냥 쑥 들어갈 타이밍이지요.. 바로 똘똘이를 넣고 움직입니다.

아차.. 매너남이니 콘톰을 껴야죠.. 우선 조금 맛보고 콘돔을 쓰려 하는데

반둥녀 : "오빠 그냥 하자"


네 그렇게 하다가 타이밍 맞춰 질외사정으로 1차를 마무리하고 샤워후 

잠을 자려 하는데 잘 안오네요... 반둥녀는 제 똘똘이를 잡고 잠이 들었고...

몇분이 지났을까요... 다시 불끈해지는 똘똘이.. 역시 아연+국민체조2번째 동작이 짱이죠


다시 2차전 돌입.. 이번에는 젤을 발라서 해보자고 제안하고

젤을 발라주는데... 오 .. 이 반둥녀 꽤 해본 솜씨같습니다. 색다른 느낌으로 다시 

폭풍 ㅅㅅ... 그렇게 2차 발사!!!!


씻고 다시 자는데... 11시경... ㅇ반둥녀 가슴을 조몰락 거리니 흥분 하기 시작합니다.

오빠~~ 아흑...흥...  무한 신음 소리가 나더니.. 저 똘똘이 부터 아래 똥구X까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져 주는데.. 은근 흥분되더군요.. 바로 다시 성난 똘똘이 모드


그렇게 딥키스를 퍼 붓고.. 반둥녀가 제 똘똘이를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와.. 진짜 잘해요.. 목구멍까지 넣었다 뺏다 하면서.. 귀두 와 그 아래부분을 공략하는데

첫번째 ㅅㅅ 를 오랄로 했으면 쌀 정도로 잘해요.. 잘해.. 

저도 모르게 '아흑..' 하니 반둥녀가 이번에 아래 불알까지 빨기 시작합니다.

적당한 흡입력과 자극적인 귀두 혀 맛사지!!! 꺄!!!!


그렇게 이번에 뒷치기로 열심히 수컹수컹.. 반둥녀 자지러 집니다.

"오빠 좋아 너무 좋아.. 아흑..."


그렇게 그녀의 등에 발사~~~~   발사하고 보니 그녀의 그곳에 하얀액체들이...

(많이 흥분햇나 보군요..)


그렇게 다시 샤워하고 자다... 몇시에 잔지 모르겠지마나...

4시 30분 일어나 그랩타고 몰래 숙소로 왔습니다.

출근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잘려 했으나 잠이 안오네요..ㅜ_ㅜ;; 


오늘 반둥녀 2차가 또 있습니다.. 

문제는 토요일에 자칼 일정도 있는데.. 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요즘_후기글이_없군요

이번 반둥녀의 특징은 오랄과 뒷치기가 맛있는 와니따입니다.

키도 커서 그런지 위에서 올라타기 하면 제가 좀 아프더라구요 ㅋㅋㅋ (키 168cm)


오늘 2차전 하고 올꼐요 형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