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았다.

낮에 어플 돌리면 신분증 안해도 된다. 그리고나서 챗 연결되면 원하는시간대로 변경하면 마사지사가 오케 해준다.
마사지 받다가 엉덩이쪽 해줄 때 팬티 반정도 내리잖아. 근데 모르고 다 내려버림. 다시 올리지도 못하고 오일때문에
그러다가 와니타가 살짝 만져줌. 움켜쥐었다라고 하면 맞을 듯 함.
그리고 나서 눈치보다가 했다.
솔직히 냄새날줄 알앗는데 샤워젤 냄새만 폴폴 나더라. 겨털하나 없고. 깨끗하더라.
90분에 150K였는데 200K 줫다.
다 하고나서 정리 다 하더니 휴지들고 어디에 버려야하냐고 들고있는데 걍 냅두라햇음.
혼자 정리 다 하고 다시 마사지 해줌.
90분 다 채우고 깔끔하게 돌아가더라.
고마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