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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들과 금요 예배 뒤 집으로 가능 중에.


곶감을 가져왔는데, 반응이 폭발적이다. 내년에 올때는 다른 것 가져올 필요 없이 곶감만 많이 가져 오면 되겠다.

덥다... 인도네시아..그런데 한국의 겨울의 추운 날씨가 지겨워질 때 즈음 이런 더위가 그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