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건전하기로 보내기로 약속했던 자크완입니다.
사실... 현타가 와서 떡 치러 안갈려고 했다가.. 어찌어찌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이 와니따는 반둥(순다) 출신으로.. 몸매도 골반이 작살납니다.
얼굴도 봐줄만하고요.. 나이가 28인데.. 제가볼때는 30초반 같습니다.. 아마 반둥이나 자카르타에서
젊은 시절 날리다가 촌동네로 온거 같습니다. 이미 한번 봤던 사이라 좀 친해져 있었구요..
촌동네라 떡값이 비쌉니다. 대실료+떡값 쇼부 개념인데.. 서로 밀당하다가 50만 루피로 쇼부를 쳤죠...
그렇게 약속한 호텔로 가서 대기하고 발소리가 들립니다.
문지기한테 인사하는 소리를 듣고 반둥 와니따임을 한번에 알아챘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안아주고 한다는말이
"코로나... 안걸렸어???"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급격하게 코로나 감염 되다보니.. 첫 마디가 코로나 ㅋㅋㅋ
이걸로만 10분을 이야기했습니다 ㅡ,.ㅡ ;; (떡치러 왔으면 떡만 칠것이지...)
하도 혼자서 조잘 조잘 거리길래 침대에 누워서 자는척 했더니. .그제서야 옷을 벗습니다.
한번 그래도 했다고.. 팬티/브라자 동시에 벗어버립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반둥애들 몸매 좋습니다.. 이 와니따도 한 160선에 50kg미만으로 보이는데
골반이 정말 뒷치기 하기 좋은 자세입니다.
한동안 입술 부비부비 하다가 .. 넣자고 합니다....
"뿔란~ 뿔란"~~ 좀 애무좀 더 하고.. 가지고 놀다가 넣기로 합니다.
역시 노콘은 안되군요.. 콘돔을 쓰고.. 이날 따라 이 와니따 쪼임(슴삣?? ㅋㅋ)이 별로입니다.
똘똘이가 죽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할꺼냐고.. 살리라고.. "
콘돔을 벗고나서 위에 올라타더니 보X살에 제 돌돌이를 비빕니다..
'오호라....~ 기회인가...'
이 와니따도 이렇게 직접적으로 마찰이 되니 똘똘이는 성나게 되고.. 와니따도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기회는 지금이다 노콘으로 넣자!!!!
그렇게 발에 힘을줘 똘똘이를 강하게 밀어 부쳐.. 입구를 찾고 넣을려는데...
아놔.. 순간 X대가리를 손으로 잡더니 노콘이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하디 디스크에서 98% 복사 하다가 마지막에 오류나서 복사가 뻑난 기분입니다.
기눈 잡쳤습니다...
결국 이렇게 한발 빼고... 다음번에는 다른 와니따를. 아니.. 그냥 채팅으로 꼬셔서 먹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을 다시합니다.
방값+떡값 하니 대략 80만 루피인데... 이 돈이면... 롱으로 더 잼나게 놀수 있는데 ㅜㅜ
일반인 와니따에 빠지면 유흥도 재미없습니다.
주말동안 정말 미프, 틴더로 새로운 와니따 후보 10명을 찾아 메신저 연결까지 했지만..
죄다 반둥입니다..아... 애들 얼굴도 괜찮고... 시도해볼만 한데...
너무 멉니다 ㅜㅜ....
이상 허무했던 주말 건전 후기를 마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