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4박일정으로 다녀갑니다. 



낮엔 일보고

밤에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겼는데

대부분은 형들이 다 아시는거라(뜸빳냐빠뿔라)

저의 "슬라맛다땅 프로토콜"을 소개해드립니다.


Sagitarius Spa&Hotel -> 공항철도

최대 장점은 공항철도역 도보 5분거리라 자카르타 여행 충분히 하시고 귀국 당일 컨디션에 따라 택1 하시면 

1. 마싸 아자 가능

2. 마떡 가능

3. 떡 아자 가능 


가격은 쩨웩클라스에 따라 다른데,

상중하로 나뉩니다.

* 레귤러 - 핑크레이디 - 프리렌서 

가격은 약0.8jt ~ 1.6jt 

카드가능.


직원들 기본 영어됨. 

쩨웩들 기본 영어됨(최소한 제가 겪어본 애들 중엔) 


가성비는 개인차라 알아서 판단

쩨웩 와꾸는 다양한데 제 개취론 솔까 돈 값합니다.

꼰떼스트 할때 보석 찾는 재미 쏠쏠. 


마싸 나쁘지않음. 레알건마 만큼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개인차와 와꾸는 개취이므로

"야 시바 나 거기 가봤는데 개구림" 이딴 리플 안달리길 바랍니다. 저 소심함...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뭔가 시스템, 근본있는 곳이구먼. 라는 느낌을 줍니다. 

이 근본이라함은 많이 다녀본 형님들은 무슨 의미인지 아실겁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으며,

질문 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