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6000만원 집 하나

수원/화성/안산에 사고


그 뒤에는 5000-6000만원 모일때마다

인도네시아  집하나 사라...



한방에 3억을 태워?

아무리 사랑한다해도 내 아내도 도망갈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한화 3억집 인도네시아 서

진짜 안팔린다



상식적으로  신혼부부 사는 집이 

잘팔리겠지? 학군좋고, 직장가깝고

사람 사는곳 다똑같다.



그리고 3억 송금하면 한국에서 가만둘까?

천천히 버는대로 송금하거나 , 만불씩 들고가라





아이 생기면 한국에서 출산비랑 2살까지 지원 많이해주니 

가능한 한국에서 낳음 좋고



한국에 오육천이면 반지하인데

옥탑보다 반지하가 애키우기 편하고

주민센터에서 가난한 냄새 맞고

lh 긴급거주지원 되니

한국 좀더 살려면 lh 좀더 받아도되고



어차피 한국에 산집은 니가  나중에 기러기아빠로 일하거나, 자식이 한국 대학올때 자취하면됨


한국에 최소한비용을 남겨두고



버는 족족 인도네시아 집사


괜히 사업한다 장사한다 손벌려봤자

다날리니, 집사라는거고


차라리 미장하는게 낫고



인도네시아 늙어서 할거없는걸 왜 벌써고민해?

솔직히 러닝 , 트럼펫만불어도 시간잘가더라

드론, 스쿠버도 좋고




인도네시아에서 일할생각말고

삶을 어떻게 보낼지만 생각하고


진짜 근질근질할것같음


노점 생각하고 500만원 정도 써서 뭐만들어 팔아

언리얼엔진으로 집에 박혀 게임  만들던지

카메라 하나사서 웨딩촬영 하든지

크게 벌이지말고 프리한걸로



요새 6070 할배도 전기자전거로 배달한다.


솔직히 한국이 망한다해도

인도네시아 한달월급 3배는 유지할거로 봄



걍 3개월 벌고 9개월 논다 생각해도 되고

그냥 베짱이 처럼 살아




괜히 계획 철저히 세워서 시작해서 다날려보니 부질없다


집사거나 미장이 최고임




국장은 안하는 이유가

한국 경기 안좋음 국장  반토막에 한화 가치 떨어지고


한국

경기좋음 , 주식말고 한국에서 뭘하든 다잘된다


즉 미래를 위해 국장할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