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처럼 생긴 와니따들 인니에 존나 흔함. 

공장충들은 보통 이런애들 보고 "와니따 예쁘다는 새끼들은 대가리 박살난 새끼들이다" 그딴소리들 많이 하는데,

여자를 많이 안만나봤다고 생각이 드는게 퍼스널 커러 잘살리는 화장 + 패션을 아는 애들은 돼지년이 아닌이상 환골탈태수준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영상 뒷부분보면 나오지만 자기한테 어울리는 K스타일 화장, 패션으로만 꾸며도 한국서도 먹힐 상타취 소리들을 수 있을 정도는 되는 얼굴이라는거임.

따라서 요즘 한국년들이 더 예쁘다? (x) ㄴㄴ 한국년들이 더 잘꾸민다.(ㅇ) 가 더 정확한 말인듯 하다.

(근데 요즘엔 저 꾸민 얼굴이 진짜 지 본판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미친년들이 늘고있는거 같음, 그걸 또 여자 못만나본 찐따 새끼들은 찐이라고 믿고.)


이걸 어떻게 확신하냐? 한국이 지금 인니 내수 경제력과 비슷하던 시절인 90년대 인기 연예인들의 패션, 화장만 봐도 알지.

그땐 유명 한국 화장품은 당연히 없고, 일반녀들도 그만큼 꾸밀 여력도 없었고, 그러니 일반적인 미의 기준이었던 서양식 화장, 혹은 그때 막 유행을 탄 일본패션, 화장(=수입산)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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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윗한 X세대 586 부장아재들의 전지현이었던 김희선의 20대 vs 50살 사진인데 보면 알겠지만 진짜 모태 썩창이 아닌이상 본인한테 어울리는 화장법만 찾아도 (20대의 싱싱함까진 복원 불가능해도) 동안 외모까진 쌉커버가능임.

 

언젠가 했던 얘기기도 한데, 남녀 불문 특히 인간은 나이를 한살씩 더 쳐먹을수록 화장기술(메이크업)과 입고다니는 패션에 따라 본인 이미지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

인니는 역시나 개발도상국이라 그런지 피부관리도 그렇고 화장법도 그렇고 아직 본인들의 하드웨어에 안맞는 과도한 화장법을 많이하는게 사실이다.


최근, 이 k-메이크업으로 여자 이미지 버프 떡상한 곳이 (춘장녀는 이미 우리손을 떠났고) 베트남 꽁까이들이라고 봄, 그나마 인종이 비슷하니 한국식 화장법의 현지화 기간이 가장 짧게 금방 어울리는 동남아인?

(불과 10년전만 해도 콩까이들의 이미지가 공장충들이 침 질질흘리며 무비판 아앙 기모찌하는 수준은 아니었음 분명히.) 

하지만 역시나 인종이 비슷해서 그런가 빈약한 미드에 남자골반 + 쳐진 엉덩이 같은 극동녀들 종특도 비슷함. 거기다 요즘 20대녀들 워너비인 뼈마름까지 추가되면 떡감 개씹창남.


와니따들이 기본적으로 자기한테 어울리는 화장법+패션을 찾아 개발하고(+ 그에따른 화장품 산업발달) 위생관념만 말레이시아 수준으로만 올라간다면 
솔직히 화장빨 원툴로 몸값만 오지게 쳐올랐지 


빈약한 슴가에, 골반없는 쳐진 엉덩이, 짤막한 인심(inseam)길이의 동북녀 종특 썩창난 하드웨어 기반의 한녀들 바를거라고 생각함. 

(와니따 왈 와니따들이 한국패션 유일하게 안따라하는 유행이 바지라는데 이유가 엉덩이 핏이 너무 작아서 못 입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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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밑의 댓글의견(좁보)에 보충해보자면, 그림처럼 한녀가 Y존이 잘 드러나는 이유가 그만큼 (찐빵 양손으로 좍 잡아당기면 앞으로 툭하고 터져나오는 팥앙꼬마냥) 안쪽허벅지가 바깥으로 휘었기 때문인데,

이러면 음부도 당연히 앞쪽으로 도드라지게 되고(=Y존 부각) 정상위 기준 상대적으로 질의 위치가 위쪽으로 솟게되고 그만큼 질이 잘 벌어지기 때문에 허벌 느낌이 나게된다.

*저 그림 산부인과 의사가 그린건데, 인종별 외음부 크기의 차이는 있지만 질 크기는 다르지 않다고 저 그림으로 설명함.

댓글단이의 느낌이 뭔지는 알겠음. 삽입할때 뭔가 깊은거에 쏙하고 빨려들어가는 그 느낌. 근데 그게 질 크기와는 상관이 없음.  


p.s. 30후반 40넘어간 틀딱새끼들아 제발 인니서 와니따 꼬실라면 적당히 얼굴가꾸고 화장도 좀 하고 젊게 좀 쳐입어라. 무슨 그 그지같은 신도시 아빠패션 쳐입고와서 와니따들이 지들한테 안대준다고 징징거리지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