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저번에 고젝 기사와 한바탕했던 유저야!

이번에 이사를 하는데, 바보같이 아잔 소리 가 얼마나 들리는지 확인을 못했던거야, 

아직 전 집은 계약기간이 남아서 천천히 짐을 옮기고 있는데, 웜마 새벽 4시부터 새벽 5시까지 집 근처에 사원이 3군데 있어서 그런지 누가누가 ㅅ리가 큰지 배틀을 하데?

거의 핸드폰 알람 맥스로 올린수준이었음.

참고로 창문이 단일창이다보니, 그 아쿠스틱 폼 (Anit suara foam) 으로 벽하고 창문에 설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돈은 이미 냈다보니 Agency 측에서 너가 알아서 해! 라고 해서 나름 고민하고 있거든..

그렇다고 귀마개 깔면 회사갈때 못들을까봐 걱정이고..

소리에 많이 민감하지 않다고 느끼는데, 아잔소리 때문에 엄청 놀라서..

형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