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후덜덜하네 다들 한 운동 하시던 인물들이신데?? 근황을 알아볼까??

우상호 “나도 전과 2범… ‘이재명 판결’에 판사 감정 개입됐다”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서 “징역형을 내렸다는 건 감정”

오 의원님도 사법부가 좀 이상하다는거 느끼셨군요? 지금 광화문에서 함께 투쟁 좀 하시죠? 과거처럼 ㅋㅋㅋㅋ

혹시 압니까? 사법부가 '정의로와'져서 전과 삭제하는 민주주의의 승리의 시대가 올지도?    


한동훈 “우상호, 룸살롱서 쌍욕한 분”…과거 술자리 뭐길래

자세한건 '새천년 NHK 사건' 을 검색... 상대한텐 토착왜구라고 하면서 일본식 룸살롱은 포기 못한당께? 

거기에 여자한테 쌍욕까지 남자네 남좌아!



사상 검증 나선 태영호에 이인영 “아직 남한 이해 부족하다”

죄인이 시절, 이인영 통일부 장관 청문회에서 태영호가 "아직도 주체사상 신봉하냐?" 고 묻자 이인영이 답한말. 왜 이런말을 했을까?


1987년 4월 19일 이인영은 ‘4.19 27주년 청년학도 공동성명서’를 낭독하 

“이 땅에 더러운 반외세와 독재의 찌꺼기를 세척하여 순결한 조국강토를 사수하자. 광란하는 외세와 독재정권을 다시 한번 이 땅에서 몰아내는 투쟁의 선봉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고 하며 현저히 사회적 불안을 야기할 우려가 있는 집회를 주관했다(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1987년 9월 고려대학교 학생회장이던 이인영은 ‘주체사상에 대하여’, ‘동지여 전진! 동지여!’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총학생회실 내 자신의 책상서랍 속에 보관하였는데, ‘동지여 전진! 동지여!’엔 “조국해방 전쟁의 불완전한 해소로 인해 친일분자와 반동계급이 양키 침략군의 파쇼적 통치하에 이남에로 신속한 결속을 이루게 돼 이제 ‘남조선’은 식민지 남한으로 개칭하고,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반동의 요새로 전락했다”고 적시되어 있는 등 이는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전·선동 전략에 부합하는 유인물이다(국가보안법위반).

이걸로 전과생겨서 군대도 면제됐다. 그만 알아보자...


‘386 운동권’ 출신 허인회 구속

‘386 운동권’ 출신인 허인회(56)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이 국회 등에 도청방지 장치 납품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은 7일 “도주 우려가 있고, 증거 인멸 가능성이 있다”며 허 전 이사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여기도 그만 알아보자...


마지막 함운경


함운경, 與최고위원 출마…"이재명 막는 것이 마지막 소명"

한동훈이 선택한 함운경 “낮은 출산율, 운동권 탓”


유일하게 저기서 언급된 인물들 중 전과 이력이 없음, 제일 깨끗함. 지난번 총선때 마포에서 정청래랑 붙어서 떨어짐... 역시 마포 ㅋㅋㅋㅋ


그외에 다른 채널에서 저분이 언급한 또 하나의 비정치인 운동권 세력중에 어마어마 한 사람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다른사람과 함께 언급될 일이 있으니

나중에... 요즘에도 간첩이있어? 라고 진지빨고 말하다면 그새끼부터 의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