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0초 남자임
한국에서 찐따아니고 지금도 23살짜리 만나고잇음.
직장인은 아니고 , 코인하다가 18년도에 인생뒤로가서
6~7년동안 코인만하면서 돈만범
여행도 좀 다니고 태국 베트남 호주 이런데서 2주씩 노트북가지고 용돈벌면서 놀다오고햇어.
이제 여기서 고민인게
나 망해서 지금 가족들뺴고는 기존에알던 지인들과 연락을 거의안함
내가 투자좀 가르치고한 대기업애들이나 자영업하는 몇몇애들뺴고는 사람들 거의안만나
이제 슬슬 세상에 나갈까하다가
1년정도 해외를 돌면서 해외여자들좀 만나보고 여행도좀즐기고 하려고하는데
유흥자체를 안좋아함..돈주고한다는걸 별로안좋아해가지구서.
우선 여행은 달에 500~1000정도는 쓰면서 다닐예정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딱히 꿀릴거없고
키도 182정도에 운동도 좋아해서..실제로 해외나가면 30초반정도로 다보더라(한국은 3초~중까지보고)
이런스펙에 이런느낌인데..영어는 그냥 뭐시켜먹고 체크인하고 이런정도
딥하게 대화가안됨 그래서 내가 개루저같아서 ㅋㅋㅋㅋㅋ해외에서 사람들하고 소통이잘안되더라 딥하게는
그리고 동남아는 좀 다니다보니까 발음이이상해서 영어도잘못하니까 알아듣기가더힘듬 ㅋㅋㅋㅋㅋ
달에 2주씩 돌아다니고하려는데..나정도스펙에 좀 괜찮은 일반녀 좀 만나면서 여행관광하고싶은데
어디가는게 나을까?
호텔은 글로벌브랜드 메리어트 플랫 5년차고. 올해는 어코르 플랫 같이딸생각중이야.
여자랑있으면 호캉스는 좀 좋은데 가고
혼자있을때는 그냥 10만전쯤으로 지내고할예정..(자카르타기준, 머큐어나 알로프트정도되겟네.좀맘에들면 럭셔리로 몇일가고)
그냥 까고그러지말고
그냥 나이개많은 아저씨가 해외에서 마지막으로 솔로로 좀 자유를 느껴보려하는데
형들이 좀 조언좀해줘
발리가서 서핑에 관광도좀하고 자카르타가서 그렇게 성병어쩌고하면서 하는 유흥도 가보기는 해보려구 ㅎㅎ
베트남 태국은 몇번갔었는데...너무 유흥이긴하드라 ㅋㅋㅋㅋ삶들이...좀 안타까웟어
돈 20~30에 애들이 영혼팔아서 웃으면서하는거보고..근데 그게 어쩔수없는 사회의모습이고
거기구성원이라는걸 인정하니까...우리나라에서는 유흥업소가는거 극혐인데
나도 거기가서 가보긴햇는데..좀 느낌이다르긴하드라구 ㅎㅎㅎ
여튼 좀 어리고 순수한친구들?잘해주면서 보면서 여행하고싶은데
라오스나 자카르타 이런데가볼까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