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재명 “대규모 전쟁으로 인간 개체 수 줄여”

中기자단 등과 마포서 극비 회동… 본지에 포착
민주 관계자 “간담회 내용 보도 말라” 신신당부

스카이데일리 25년 1월 8일 기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묘한 시기에 중국 기자들과 비밀 회동하는 모습이 스카이데일리에 포착됐다. 

이재명 대표는 8일 오전 11시30분부터 서울 마포구의 한 북카페 전 층을 임대신화통신(新華通訊)·인민망(人民网·중국 관영지 인민일보 인터넷 신문) 등 중국 특파원들을 비롯한 한국 주재 외신기자들과 비공개 모임을 갖고 “개미의 개체수가 늘어나는데 전쟁이 나면 목 잘린 개미, 허리 잘린 개미가 있다”“살다 보니까 인간도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는 대규모 전쟁을 통해 개체수를 줄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것을 뺏어야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점점 나아가다 갈등도 격화되고 신념도 강화되고 충돌 사태를 좀 더 지나가면 결국 대규모 전쟁 같은 게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은 되지만 그걸 향해서 계속 가는 것 같다”고 심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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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민주당이 이재명 당대표의 공식 일정으로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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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간담회 내용을 보도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행사 시작 전과 끝날 때 최소 두 차례에 걸쳐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라고 기자들에게 당부하는 모습이 본지의 잠입 취재 영상에 포착됐다. 오프더레코드는 기사로 다루지 않는 비보도를 전제로 한다는 뜻이다. 

 

이 대표는 간담회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의지는 외신의 영향을 꽤 많이 받는다”며 “앞으로 (이재명과 민주당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중국 등 외국 언론사 기자들에게 읍소하듯 말했다. 

 

그러면서 “외신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방치된 것은 우리 당의 잘못”이라며 “당내 국제협력본부에 외신 전담 대변인을 (신설하는 것을) 지금 진행을 일단 해놓았고 외신 전담 대변인도 몇 명 돈을 드린 상태”라며 외신 친화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발견 안 되는 것 : 중국의 '고위층 스파이'


이제야 이유를 제대로 알겠네... 




[VOA 뉴스 투데이] 동맹 약화 시도 세력 '탄핵 주도'... 중국이 한국 정치권 '정보 조작' 가능성 우려 - 2025년 1월7일


사실상 미국의 유일한 공영뉴스인 Voice of America, 미국의 소리 에서도 민주당을 중국이랑 편먹고 한-미 동맹 깨려는 세력으로 말하고 있음,

정치권은 당연히 중국 스파이라고 간주하고 있고.

이러니까 탄핵 찬성 집회가면 미국 비자 안나오는거다. 윤석열 좋아서가 아니라 시위를 중국이 주도한다고 간주하니까 비자 안주는거임.

이런 단순한 것도 몰라서 헛소리하는 좌빨들... ㅉㅉ



내란죄 = 국가권력 배제(ㅇ대통령쌩까기) + 국헌문란(ㅇ선출권력한테 깽판치기)

이쯤되면 진짜 더불어 내란당이라고 불러도 문제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