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나 지인한테 인니에서 일하고 살고 있다 하면 측은하게 불쌍한 눈으로 쳐다 보는걸 못참아서


어떻게든 연봉 영끌하고 자카르타 도심 야경사진 보여주고, 심심하면 발리간다하고 (못감), 현지인 이쁘다고 바락바락 우기는 등 어떻게든 발악해서 본인은 실패한 인생을 살지 않았다고 스스로 최면을 거는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