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수급이 용이하지 않아 한국에서 먹는 그 맛 그대로 못내면 애초에 하지를 말아야지.

딱봐도 연구 및 조사 제대로 하지 않은 티가 난다...

인니에 있으면서 스스로 짬뽕을 만들어 먹기 위해 장부터 보는 것이 순서였을 텐데...

지지고 볶든 그 여자와 함께 했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