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석의 다반수를 차지한 민주당이 훼방을 놓으며 입법, 예산 가결 등에 시일이 걸리며 국회가 제 기능을 다 하지 않자, 킹 받은 윤통은 일종의 충격요법을 쓴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