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심심해서 전여친 썰 풀어 본다.
인니 오기 전 만난 전여친은 똑똑 했다.
치위생사 였고 존나 똑똑한 점이있었다.
클럽에서 만났는데 클럽에서 만난 첫날부터 존나 박아 댔었다.
한 일주일지나니 결혼 공격존나하드라.
나는 섹스가 좋아서 어떻하든지 결혼은 미뤄 버려고 했다.
근데 3개월지나니 갑자기 이별통보하더니 인스타보니 다른남자와 결혼날짜잡고 바로 결혼하드라.
존나똑똑해.아니다싶으니까 바로 다른놈과.
그후.인니에서 만난 몆명애들.
집은 시골.
얘는 섹스할때마다 누가 갈켰는지.
손가락입에 물고 존나.
교태부림.
누가가르킨게 분명함.ㅋㅋ
누구냐??
그외 몇명..
현 여친.
무슬림.평균이상의 외모.
체취없음.
첫 여자로서 모든게 무난했다.
첫섹스때 숫처녀인거 확인.
거의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그다음부터 시작이다.
머리가 너무 안돌아가는거야.
예를 들면 집이 땅에랑인데
내집까지 고젝 35000루피아 나오는데 밥먹으로 고젝비용내고 집으로가서 밥먹음.
왕복 고젝비용이면 밥사먹고 남는데.
융통성이 없음.
그리고 귀챦은거 안함.
설겆이,청소,
하루종일 누워만있을라함.
얘와 결혼하면 가정부 무조건 둬야할듯해서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