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많은 경비를 지출한 나는 휴식기를 가지며, meeff 탐색에 들어갔다.
이번에는 정상적인 1:1 다이다이로 쇼브를 보려고 했고, 내가 좋아하는 얼굴의 와니따를 기다렸다.
일주일여의 탐색결과 세명의 후보를 추릴수 있었다.
no.1 160cm정도의 키에 평범한 얼굴을 소유한 와니따
no.2 155cm정도의 키에 대굴빡이 작은 와니따
no.3 165cm정도의 장신에 말상을 가진 와니따
나는 많은 고민끝에 남바완 160cm 그녀를 목표물로 삼았다.
그녀는 일을 하지 않았고 나이는 24살 이었다.
"안녕? 밥은 먹었니? 우리 만나자!"
그동안의 많은 메신저 대화들로 밑작업이 다 되어있던 나는 만남을 요구했다.
"그래! 어디에서 만날까?"
나는 술집을 선택햇다. 혹시라도 meeff 유망주가 있을지 몰라 내가 경험한 내용을 적어보겠다.
1. 약속은 저녁 8시 이후로 잡아라(당일쇼부)
나와 같은 모쏠 아다들이 잘못 생각하는게 한국에서 원나잇을 한번도 못해봤기 때문에(나또한 마찬가지다) 와니따를 만남에 있어서 무슨 연애?비슷한 감정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다. 연애를 meeff에서 만난 와니따와 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 생각이다. 이미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연애로의 발전은 어렵다. 연애를 한다면 그것은 연애가 아니라 지금 당신은 빨때를 꼽힌거다. 수많은 소중이가 들락거렸던... 물론 아다를 찾으라는게 아니라 진지한 연애의 접근 방식은 meeff가 아니라는것을 강조하고싶어서 말한내용이다. 원나잇? 인도네샤에서는 당연하다는 마인드를 가져라!! 너정도 와꾸면 개 ㅈ같이 생겼다고 해도 korea프리미엄 덕분에 충분히 bisa하다.
2. 사전 작업의 중요성
어차피 미프에서 당장 만나자고 요구하는, 또는 마사지영업이나 ㅊㄴ들을 만나서 돈주고 먹으려는게 아니기 때문에 사전에 메신저 대화로 어느정도의 거리감을 없애 놓는게 좋다.
3. 가능하면 약속장소는 호텔로 하도록!
저녁 8시 이후에 만나는걸 기본 전제하로 처음부터 호텔에서 만나자고 하면 와니따가 무조건 거부할거란 생각 자체를 버려라.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지만 이곳에서는 니가 원빈이고 강동원이다. 우리가 백마에대한 지적호기심?같은것이 있듯이 와니따들 또한 오랑코레아에 동경의 마음같은것이 있다.
4. 직업여성과 일반여성을 잘 구분하라!
어차피 비슷하다. 다만 니가 돈을 주고 하냐 아니면 그랩비를 주고 하냐 차이가 있을뿐이다. 본인의 아파트나 빌리지에 집이 있다면 호텔비를 아낄수 있고 여러 체위,행위들이 가능하다! 직업여성과의 만남은 항상 돈으로 연결 되지만 직업적이지 않은 일반인들은 그랩비정도에 무한떡이 가능하다. 그동안 고여서 누렇게 썩어있을 너희들의 정자색을 뽀샤시하게 바꾸고 싶다면 이부분을 꼭 구분할줄 알아야한다! 직업여성은 한번한번이 다 돈이기때문에!!
5. 신분증과 같은것을 잘 관리해라
요즘 틱톡라이브에 와니따들이 한국남자의 민증사진이나 여권사진을 주민번호나 주소 가림없이 송출중이다. 박제 되기 싫다면 조심하라. 호텔에 들어갈때 신분증을 맡기는것도 방법이다.
잘난척이 아니라 정보공유니 아시는분들은 맞지맞지 해주시고 몰랏던 분들도 고깝게 보지 않기를 바란다.
"술한잔 하면서 놀자."
그녀는 그러자고 했다. 사전 작업에 이미 음주여부는 파악이 완료된 상태다.
나는 그녀를 라이브공연을 하는 술집으로 인도했다.
약속당일 그랩을 타고 술집앞에서 담배를 피며 그녀를 기다렸다. 나는 이순간이 가장 즐겁다. 새로운 여체를 탐험하는 그 기분은 항상 짜릿하기 때문이다.
담배를 다 피워갈쯤 그녀가 도착했다.
그녀는 테니스 치마에 청자켓을 입고있엇다. 사진에서 봤듯이 늘신한 각선미를 가졌고 진한 화장을 한 상태였다. 진한 화장을 보면서 문득 '어떤 호구샛기가 화장품 많이 사줬나 보네' 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쳤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기에 무심하게 그녀를 보며 말했다.
"반가워, 들어가자."
"안녕하세요, xx입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한국말을 조졌고 나는 이 와니따가 보통이 아님을 느꼇다.
와니따의 한글 습득 코스로는 온라인강의 오프라인강의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을 하지않는 24살의 경우 보통 한국 드라마였기에 나는 자연스레 한국 드라마 이야기로 그녀와 대화를 이어갔다.
그녀옆자리에 앉아 술잔을 부딛히며 나의 시선은 그녀의 다리를 떠나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말려올라간 치마사이로 살짝 벌어진 다리는 안쪽 허벅지를 적나라하게 노출하고있었다.
나의 시선을 느꼈음이 분명함에도 그녀는 다리를 오므린다거나 가리는 행위를 하지 않았고 나는 줄기차게 소주를 들이키며(휴식기가 길었기때문에 과감하게 처음처럼을 주문했다, 본인이 돈이 없다면 wija를 추천한다. 다음날 뒤진다는 단점이 잇지만 가격이 3배가까이 싸다.)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터치햇다.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이 한창인 분위기와 조명이 어우려져 평범한 그녀의 얼굴이 예뻐보일때쯤 나는 그녀에게 말햇다.
"호텔에서 한잔 더 마시자."
"호텔말고 클럽가요"
"클럽? 그래 그럼 클럽 갔다가 호텔에 가자"
"네, 좋아요! 신나게 춤추고 싶어요"
나는 상상했다. 저 하늘하늘 테니스치마를 입고 춤추는 그녀의 모습을.
나의 소중이는 빨리 뛰어가라고 신호를 보내고 있었고, 어느새 계산을 마치고 우리는 클럽으로 이동했다.
드라이아이스의 뿌연 연기사이를 해집고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시키자마자 그녀는 음악에 몸을 맡겼다.
그녀는 무엇인지 모를 춤을 추며 흥에 취했고 나는 그녀의 각선미를 감상하면서 술잔을 들었다. 한잔 두잔 술이 들어가니 그녀는 적극적으로 변했다. 앉아있는 나의 허벅지에 걸터앉아 정열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그녀의 허벅지를 느끼니 나의 소중이는 기립했고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나의 소중이게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여전히 허리를 흔들며 나의 소중이를 움켜쥐었고 나는 음악와 그녀의 체취를 느끼며 그녀의 몸을 만끽했다.
30분쯤 지낫을까? 그녀가 화장실을 다녀온다고 말했다. 그녀를 기다리며 클럽을 둘러보던 나는 미프에서는 흔하지 않은 미모의? 와니따들을 많이 탐색할수 있었다. 조명,화장,취기때문이었는지 몰라도 하나하나 아름다워 보였다.
나의 그녀가 부족해 보인다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그녀가 테이블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녀는 혼자가 아니었다. 자신의 친구라며 150cm정도에 약간은 통통한? 와니따를 소개했다. 인사를 나누고 술잔을 들으며 물었다.
"친구? 클럽에 친구가 놀러왔나봐?"
"네, 우리 같이 놀아요"
무엇인가 예전에 bogor에서 당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하지만 그녀의 친구라는 와니따는 충분히 귀염상이었고 몸매또한 나쁘지 않았기에 그러자고 대답한후 우리는 술을 마셨다. 술잔이 비워질때마다 두명의 와니따들이 미친듯한 춤사위로 춤을 추었고 어느샌가 나의 허벅지 위에는 그녀의 친구가 걸터앉아 나와 키스를 하고있었다. 부비부비의 보답으로 100.000rp의팁을 전해주니 그녀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변했고 meeff의 그녀는 똥씹은 표정으로 팁을 요구했다.
그때서야 나는 느낄수 있었다. 아!!!! 이 와니따는 클럽 와니따구나!!! 시팔!!!!!!
하지만 이미 발동이 걸려버린 나의 소중이는 도저희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나의 손에 어느샌가 100.000rp가 들려있었다.
소주를 세병정도 마셨을까?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나 취한다, 이제 호텔로 가자"
"네, 그런데 친구도 같이가면 안돼요?"
나는 bogor 클럽 와니따에게 당한적이 있으므로 (번갈아가면서 섹스 하는걸 쓰리썸이라고 와니따는 알고있다.) 싫다고 하려햇지만 오히려 150cm의 그녀가 더욱더 먹음직스러워 보였기에 그러자고 말했다.
"좋아 가자!"
보통 호텔은 3인입실이 금지돼 있기 때문에 아파트에 가는것을 추천한다.
나는 부킹을 마치고(famliy 방이2개다) 그 주소로 소주와 사떼를 주문하고 그랩에 올라탔다.
방에 들어가서 술을 셋팅하고 150cm의 그녀가 화장실에 간사이 나는 매칭된 그녀와 소주를 마시며 그녀의 허벅지와 소중이를 더듬으며 물었다.
"섹스하는데 얼마야?"
이미 나는 그녀들이 클럽 와니따라는것을 알았기 때문에 공짜로 할 마음 자체는 사라져있었다.
"500.000rp요"
그녀는 양심적인 가격을 불렀고, 나는 그녀의 소중이를 더듬으며 그러자고 대답햇다.
하지만 나는 그녀와의 섹스보다는 그녀의 친구와의 섹스를 원했기에 그녀의 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녀의 친구가 걸어오는 얼굴을 보며 나는 그녀의 포동포동한 얼굴 한가득 사정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2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