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그래도 자동화다 현지화다해서 공장충 자르려는 분위기가 팽배한데 막상 또 지들이 현지인과 비교 자기를 뽑아야하는 이유를
말해본다면 딱히 강점이 없음. 그러니까 그냥 정신적 승리를 위해 별 같잖은 이유 다 되가면서 인종혐오하는거임.
유럽 초기 산업 발전 시기에 러다이트운동이라고 지들 자리 앗아가는 기계 뿌수기 운동이랑 비슷한거임.
그렇게 자기들 처우가 안좋네 지랄떨면서 사보타주하고 맨날 연대파업하고 하니까 사업주가 인력을 기계로 갈아치우니까
그런말 싹다물고 갑자기 기계 뿌수고 기계 만드는 기술자들 패고다님. 자기들이 더 훌륭한 노예라고 사업주한테 어필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정말 얘네가 내 경쟁상대가 아니다 싶으면 언급자체를 잘 안함.
미국에서도 아시안 인종차별하는건 백인이 아니라 흑인이랑 히스패닉임.
같은 이유로 주재원들이 공장충들마냥 하루단위로 주기적으로 공장충까고 욕안하는것만 봐도 얘네의 현재 심리상태가 나옴.
꼬맹이가 내 욕한다고 꼬맹이 욕하면서 패진 않자너?
이제 공장충들도 끝물이 보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