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입국 자주하는데 도착비자로 하고 있어요

가격은 500,000루피아죠!        

근데 루피아 현금결제면 535,000루피아라네요?              (엥 현금도 수수료가? 일부러 루피아로 환전까지해서 가져왔는데???)

언제는 100달러로 냈는데 거스름돈을 루피아로 주는 것도 이상한데 세어보니 공항환전소로 계산해도 우리돈 5-6천원 차이남요

카드되냐 하면 허구한날 카드기 고장이라고 티나게 연기하고ㅋㅋ언제는 카드결제 될때는 대신 수수료가 5%라는데..이건 맞나요? 5%나 되나..

나 혼자면 얼마안되지만 도착비자 받는사람이 몇명인데..            직원당 하루에 월급제외 최소 십만원이상 부당이득 취하는거 생각하면 진짜 꼴보기 싫더라구요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카메라도 못쓰는곳이라..있으면 팁좀요.     얘네 일못하게 해야하는데 아니면 처벌이라도..어떻게 방법없나요

도착비자 받을때 이런 경험하신분들 댓글좀요!!아님 제가 틀렸으면 말씀해주세요 ~

진짜 이러면 어떻게 해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