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대회 출신 승무원 와니따 만나는 썰이랑 거래처 출장왔던 한녀 따먹었던 썰 풀었더니,
조회수만 존나 높고 주작이라는 둥 허접해서 안읽는다는 둥,
의사 취집성공한 글 본 한녀들마냥 ㅂㄷㅂㄷ거리길래 (할짓이 없어서 그딴걸로 구라치냐? 늬들은 그러고 노냐??)
좆같아서 글 안썼는데, 역시나 글 리젠 존나 재미없네...
맨날 어플로 와니따 따먹는 여기 병신들 대다수 수준 뻔했지만 누굴 어떻게 따먹고 다니길래 이걸 소설이라 염병떠나 봤더니
와니따 따먹은 썰이라고 지껄이는게... 진짜 수컷끼라고는 좆도 없는 병신들만 모인건 확실한듯...
동갤러들 유입들 아직도 분위기 적응 못했나 글 좀 얼른 올려라.
영상은 내썰이랑은 상관없음.
벌써 존나 옛날 내가 동남아 xx에 인턴하러 갔을때였다. 일찍 입국해서 한 3~4달 어학원 다닌다는 핑계로 쳐놀았는데
같은 집에사는 동생은 전문대 졸업하고 해외 취업이랍시고 그나라 공항에 있는 유명 드러그스토어에서 점원으로 3교대 시프트 근무했음.
어느날 오후 3~4시쯤? 동생 퇴근하고 왔는데 쬐그만데 말존나 안듣게 생긴 한녀 하나를 데려오더라. 뭐냐고 했더니 갑자기 공항서 쟤가 다가오더니
이나라 티켓가격이 너무싸서 출국 전날 무작정 티켓사서 온거라 아무것도 모르고 영어도 잘 못해서 딱보니까 한국인 같아보이는 지한테 도움청하러 왔다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학원다니면서 쳐놀고 있으니까 나보고 얘 맡기려고 데려온거 였음.
들고온 가방도 기내갖고타는 짐 하나 달랑 싸갖고 왔더라. 나중에 안거지만 여분 옷 하나 빤스 브라자 겸 수영복 진짜 이렇게만 챙겨왓더라 ㅅㅂ ㅋㅋㅋ
첨엔 이년이 구라치나 싶었는데 서울 중상위권 XX대학 미대 다닌다는 얘기 듣고 아... 했음.
*20대 꼬추 잘서는 애들 참고하라고 쓰면 예술계쪽 애들 중에 음대, 무용 쪽 뺀 다른 분야 애들은 평소 똘끼 충만하고 감수성이 풍부해서
본인이 얼추 좀 생기고 돼지는 아니다 싶고 외국 관광서 만나서 잘해주고 재밌으면 높은 확률로 따먹을 수 있음.
못믿겟음 김ㄱㅇ 유튜브에 나온 그 대학생 애 봐라. 딱 진짜 그런 느낌이다.
앞서 말한 음대, 무용은 집에 돈이 많아야 갈 수 있는 곳이라 근본 된장끼 탑재된 애들이 많음.
지들 담당 교수나 친구 연주회가서 존나 좀 쳤다 싶으면 매악장 끝날때마다 박수치면서 브라보~~~ 이지랄하는거 존나 꼴보기 싫음...
암튼 얘 돈도 없고 환전도 안했다해서 그래서 그 지역에서 가장 싼 숙소... 래봤자 일박에 9만원 임시 커튼으로 방만들어놓은 노숙자 임시숙소같은 곳 일박만 끊어놓고,
나도 아직 인턴 시작 안하고 쳐노는 중이라 똑같이 돈없고 해서 초저렴이 뚜벅이로 돌아다니며 놀다가 그냥 간단하게 밤에 술 좀 몇잔하고 깔끔하게 숙소 보내주는 모드로 건전하게 데이트했음.
둘째날 오후되니까 자기 환전했다고 야경 좀 좋은 호텔 예약해달라고 해서 35만원, 지금 물가기준 대략 1박에 50~60만원 짜리 찾아주고 예약대신 해줬는데
전날은 존나 꽤재재하게 검정 레깅스에 하체 중요부위 다 가리는 기다란 거적대기같은 나시에 존나 큰 까만 뿔테안경 쓰고 둘 다 쪼리 질질끌고 돌아다녀서 몰랐는데
이날은, 렌즈끼고 화장하고 당시 유행하던 하이라이터 빡시게 쳐바르고 남은 여분의 옷이었던 까만 튜브탑브라에 프릴스커트 입고 나왔는데 생긴게 눈처진 설인아 느낌이어서 존나 설레더라.
씨발 그때처럼 예쁜얼굴보면 바로 꼬추좀 빨딱하고 섰으면 좋겠다. 해볼거 거의 다해보고 나이까지 쳐먹으니 뭘봐도 뭘 해도 걍 별로... 그 시절마냥 설레는게 없음.
아무튼 이날은 옷도 옷이고 전날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호텔 주변이나 천천히 걷고 카페가고 포토스팟다니면서 찍사만하다가 피곤하다고 좀 이른 저녁 먹고 방에 들여보내주려고
하는데 '그냥 갈거냐'고 호텔에서 지 혼자 뭐하냐고 대놓고 플러팅하길래 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중에 안거지만 걔가 당시 22살이었는데 그때 한참 지방에서 공보의로 뺑이치는 의사 남친이 있었고 그 남친은 마통뚫어서 금이야 옥이야 갖다 바치는 퐁퐁모드 덕에 그 호텔 예약을 한거고
간간히 카톡으로 전화오는 남친 능욕한다고 야동에서만 봤던 통화 틀어놓고 박아데는데 남친이 아프냐고 걱정하니까 '어제 너무 돌아다녀서 몸살났다. 너랑 같이 왔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라는 말에
자기도 슬프다고 걱정해주는 애 데리고 뒷치기쌔게 박아다던 그때의 쾌감은...
근데 나중에 한국가서 한번 더 만났는데 걔 자취방서 하다가 좆될뻔한 기억도 있고... 지금은 연락도 안되고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그때 포카리 입에머금고 ㄸ까시 해주다가 푸우 뱉어주고 다시 핥아주던 그때의 찌릿함은... 지금 생각해도 좋았던 거 같다, 전에 말했던 승무원 와니따한테도
유니폼 입혀놓고 상황극하면서 똑같이 시켜봤는데 그때만큼 쾌감이 안와서 별로였던... 아 벌써 오래전 기억이다. 나이먹는거 존나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