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세병과 맥주 4병을 나눠마셨 다지만 나는 족히 두병이상의 소주를 마셧기에 취기가 올라온 상태였다.

다음 행선지를 결정하고 이동해야만 하는 이 중요한 시점에, 그저 취할뿐 이었다.

나는 나의 두뇌를 급가속 시켰다. 생각을 해야했다. 생각을 해내야만 했다.


어떤 방법을 쓰던지 그녀를 호텔로 이끌어야만 했다.

여느 와니따들 처럼 바로 호텔가자고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렇다, 나는 그녀를 여자로 대하고 있던 것 이었다.

불현듯 ,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존감 회복을 위해 나스스로 최면을 걸었다.

'이뻐봤자 백수야, 어차피 미프잖아, 난 인도네샤에서는 A급이야, 아자 아자!!!'

자기최면을 걸던중 불현듯 대화의 분위기가 좋았던게 생갔났다. 맞다! 이여자는 대화를 더하기를 원할거야!!!!! 강한 확신이 들었다.

"너와 대화를 더 하고싶다, 너와 했던 이야기들이 재미있었어."

"응, 나도 좋아, 하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어, 곧 모든곳들이 문을 닫을거야!"

갈피를 잡을수없었다, 오늘은 늦었으니 다음에 이야기를 하자는건지 ,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를 원한다는 건지.

고민이 길어지는 이유는 이여자를 꼭 먹고싶었기 때문인것 같다. 이번이 안되면 다음번 이라도. 직진을 하지 못하는 내 스스로에게 화가났다.

술기운을 빌려 말했다.

"호텔에서 맥주한잔 더 하면서 얘기할래? 곧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다면서, 어때?"

"음.. 호텔? 첫만남에 호텔은 좀 그런데.."

거절이었다. 

살심이 치솟았다. 개 ㅅㅂ거 , 순간적으로 호구중에 상호구가 나인것처럼 느껴졌다. 

이미 결제한 2,300,000rp가 눈앞에 아른 거렸다,

소고기는 왜이렇게 많이 처먹었는지 후회가 밀려들었다.

나는 이여자를 다시 와니따로 대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상태에서 거리를 배회하다 집에들어가 ㄸㄸ이 치기는 죽기보다 싫었다.

"식당에서 맥주 사올게, 같이 한잔 더하면서 이야기좀 하다가 집에가,"

그녀의 대답도 듣지않고 식당으로 걸어들어가 맥주를 사고 그녀에게 돌아왔다. 그녀가 대답할 시간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급히 서두른것이다.

식당앞 테이블에 맥주를 올려놓고 급하게 호텔 부킹을 해버렸다, 그녀가 무어라 말할수없게끔 취기를 빌려 급진적으로 밀어붙였다.

빵길그랩을 하고 그랩이 도착하자 그녀의 손을 잡고 그랩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마지못해 따라온다는 듯 천천히 걸었지만 나의 손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간 순간 그녀가 살짝 휘청였다, 나는 썩소를 지으며 속으로 환호했다.

그렇다, 취한척 비틀거림은 나에게는 축복이다. 실제로 취했든, 취하지 않았든 그녀의 비틀거림은 나에게 어떤 확실을 주었다.

호텔방안에 비치된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식당에서 부터 이어져온 주제의 대화는 그녀와 나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주는 매개체였으며 알딸딸한 상태에서 입술을 축이는 맥주는 우리의 간극을 완벽하게 없애주었다.

그녀의 손을 잡고 , 냅다 키스를 갈겼다. 

쭈읍 쭈읍 그녀는 왜 이제야 키스를 하냐는 듯이 나의 목을 휘감으며 적극적으로 혀드리블을 시전하였다.

니코틴에 쩌든 악취가 나야 정상이지만, 그녀의 숨결은 달콤하기 그지없었다. 그녀의 혀가 나의 혓바닥과 엉키면서 서로의 침샘을 자극했고 한껏 머금은 침들이 서로의 입속을 통해 사랑을 나누었다.

이미 나의 소중이는 팬티를 찢어버릴 것 마냥 완벽하게 기립했고 , 어느새 나의 손은 그녀의 ㄱ ㅅ 더듬고 있었다.

그녀의 크롭티를 벗기고 핫펜츠를 내렸다, 나의 손은  장인의 그것과 같아서 2초도 걸리지 않은 시간에 그녀의 브라를 풀어버렸다.

나의 티셔츠럴 벗어 던지고 바지와 펜티를 한번에 내렸다, 그녀의 펜티를 마지막으로 완벽한 알몸이된 우리는 키스를 하며 화장실로 이동했다.

따듯한 물을 맞으며 그녀의 b+가슴을 바디워시로 애무하며 그녀의 전신을 싯겼다. 그녀는 얼굴값을 한다는 듯이 조금의 냄새도 나지 않았고 향기만 가득했다.

그녀의 소중이로 내려가는 손을 그녀는 잡아 채며 아직은 부끄럽다는듯이 나의 눈을 똑바로 처다 보지 못했다.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몸을 돌리고 뒤에서 껴앉으면서 바디워시와 함께 그녀의 소중이로 오른손을 내렸다.

원래 털이 없는듯 그녀의 보드랍기 그지없는 Y존을 지나 그녀의 ㅋㄹ와 소중이를 천천히 문질렀다. 

그녀는 들릴듯 말듯한 신음을 내뱉으며 고개를 돌려 나의 입술을 배어물었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의 머리를 말려주며, 가슴과 뒷목을 애무했다, 그녀는 식당앞에서 튕긴것은 이미지 관리였다는듯이 , 나의 애무에 몸을 비틀며 한껏 흥분하고있었다.

침대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이마,코,입술,귓볼,목덜미를 차례대로 애무했다, 나의 혓바닥은 아주 길어서 그녀의 목덜미 반절을 덮을수 있었다.

그녀에게 한번더 키스를 해준후 나의 혀는 그녀의 B+ 가슴을 향해 내려갔다, 작은 유륜과 한껏 부풀어 있는 ㅇㄷ를 민들레가 날리듯 자연스러운 혀놀림으로 애무했다.

나의 혀 스킬에 그녀는 온몸을 비틀며 침대시트를 꽉 쥐고있을 뿐이었다.

달뜬 심음을 들으며 그녀의 귀여운 배꼽을 지나 그녀의 왼쪽다리 허벅지로 서서히 내려갔다. 그녀의 허벅지 무릎 종아리를 애무하고 그녀의 귀엽디 귀여운 발가락을 빨았다.

그녀는 간지러운듯 살짝 발을 뺏지만 나는 끝까지 그녀의 발가락을 좇았고 계속된 나의 애무에 그녀도 간지러움 보다 흥분됨을 느끼는지 더이상 발을 빼지 않았다. 오른쪽 발가락부터 역순으로 올라간 다는 그녀의 Y존과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을 애무했다.

나의 숨결과 나의 혀가 스칠때마다 그녀는 숨이 넘어갈것처럼 꺼억 꺼억 소리를 내며 온몸을 뒤틀고 있었다.

나의 혀가 ㅋㄹ에 닫는순간 그녀는 고압선에 감전된 것처럼 온몸이 경직되었고 조금뒤에 벌어질 상황을 알고있다는 듯이 한껏 기대감에 부푼 몸짓을 취하고 있었다.

추릅, 할짝, 추릅, 할짝 나는 그녀의 ㅋㄹ를 공략하며 그녀의 소중이를 눈으로 보았다, 

그녀의 예쁜 얼굴과 그녀의 소중이는 잘 어울렸다, 닭벼슬도 없었고 거무튀튀하지 않았고, 연핑크의 색을 띄고 있었다.

나의 흥분은 극에 달했고 그녀의 소중이 사이에 고개를 처박고 ㅋㄹ와 소중이를 핥을 뿐이었다.

나의 침으로 범벅된 것인지 그녀의 air인지 정체모를 액체가 넘처흘러 그녀의 허벅지와 침대 시트를 적시고있었다.

10분쯤 그녀의 달구던 나는 자세를 바꾸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소중이를 가져다 댐과 동시에 중지로 그녀의 클리를 압박하였다.

그녀는 달뜬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소중이를 빨아주었다. 스킬은 평범했다. 살짝씩 이빨에 나의 소중이가 닿았지만 이정도 아픔쯤은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보며 충분히 참을수있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얼굴에 소중이를 댄 자세 그대로 고개를 내려 그녀의 얼굴과 ㄱㅅ, 소중이와 다리 발가락 그녀의 전신을 바라보았다,

극도의 흥분감이었다, 아직 ㅅㅈ하지 않았지만 이대로 처다만 보아도 너무나 좋았다,

그녀는 애무가 많이 서툴렀다, 오롯이 나의 소중이만을 그녀의 입속으로 넣을 뿐 이었다, 

그녀의 볼을 쓰다듬으며 나의 소중이를 빼내서 바로 준비자세를 취했다,

"콘돔있지?" 

그녀는 말했다. 나는 항상 띠가콘돔이상을 가지고 다닌다.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기에.

하지만 나는 그녀의 말에 콘돔이 없다고 대답했다.

정말 콘돔을 끼기 싫었다. 그녀의 핑크핑크한 소중이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될 정도였다.

"아 콘돔없어, 대신 절대 안에다가 하지 않을게, 날 믿어 약속!"

그녀는 이미, 나의 스킬에 함락되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릴수 있는 판단이었다.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고 나는 재빠르게 그녀의 소중이로 나의 소중이를 진입시켰다.

나의 원칙 5분간은 천천히!!! 에 따라 그녀의 소중이에 나의 소중이를 천천히 피스톤 운동시켰다.

그녀의 소중이는 나의 소중이와 꼭 맞는 사이즈였다. 

나의 소중이는 작은 편인데, 이정도의 조여짐은 참으로 오랫만 이었다.

찌걱, 찌걱, 나의 소중이가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넘처흐르는 air로 인해 야릇한 소리가 퍼저나갔다.

나는 그녀의 손을 이끌어 그녀의 벌어진 다리를 잡게했고 한껏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의 ㅋㄹ를 오른손으로 비비벼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찌걱 찌걱 소리와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에 나의 흥분도도 최고점에 도달했다. 

그녀의 몸을 뒤집어 침대끝으로 이끌었다. 일어선 상태에서 엎어저 있는 그녀의 소중이에 나의 소중이를 삽입시켰고 , 그녀의 오른손을 이끌어 클리에 가져다 대며 말했다.

"cepat" 

그녀는 알겠다는듯이 현란하게 본인의 ㅋㄹ를 애무하며 나의 소중이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뒷태를 감상했다.

퍽,퍽,퍽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사타구니가 맏 닿을때마다 그녀는 달뜬 신음을 흘리며 침대시트에 머리를 처박고 흐느끼고 있었다.

어느샌가 내려간 그녀의 오른손을 이끌어 그녀의 클리에 가져다 대며 말했다.

"cepat" 

그녀는 본인의 클리를 비비며 하는 ㅅㅅ를 처음 해본것 같았다. 극도의 흥분감을 느끼는것처럼 그녀는 그녀 스스로 허리를 흔들며 나의 소중이에게 깊은 동궁속을 보여주었다.

그녀의 허리가 멈추자마자 나는 내가 낼수있는 최대한의 힘의로 그녀를 밀어붙였다. 

퍽퍽퍽퍽퍽, 1분에 82회의 운동량을 보여주는 나의 소중이는 그녀의 동굴을, 양쯔강이 범람하듯 어마무시한 양의 air 를 생산해냈고 절정에 달한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나는 극흥분 상태에 접어들었다. 

퍽퍽퍽, ㅅㅈ감이 몰려온 나는 순간 생각했다, 그녀와는 계속 만나고 싶었다. 약속을 지키는 남자가 되어야했다.

나는 ㄱㄷ끝까지 나의 ㅈㅈ들이 나오는 느낌이 들자마자 소중이를 빼고 그녀의 미려한 등골과 골반사이에 한껏 ㅅㅈ했다.

나의 ㅈㅈ들의 그녀의 골반과 허리에 흘러내리고 있을때 나는 그녀의 귓볼을 빨면서 말했다.

"정말 좋았어."

그녀는 대답없이 거친숨을 몰아쉴 뿐이었다. 

나는 예쁜 얼굴보다 화려한 스킬로 나의 소중이를 핥아주는 여자를 좋아했었다. 하지만 나의 취향마저 흔들어버리는 그녀의 얼굴과 몸매를 눈에 담으며 샤워 실로 향했다. 

9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