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단백질을 소진한 나의 소중이는 한없이 움츠러 들어 풀숲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곁에 누워 팔배게를 하고 그녀와 대화를 나눴다.

"한국남자 많이 만나봤어?"

"다섯명 만나봤어."

"정말? 돈은 800.000rp?"

"응 나는 800.000rp가 아니면 안해"

나는 알수 있었다. 자게에서 말하는 영감탱이가 많다는 것을.

오롯이 나만이 그녀에게 비싼값을 지불한게 아니라는 것을.

나의 판타지를 실현한다는 계획에대해 일말의 미안함을 가지고있던 나의 양심이 사라졌다.

그래 서로 정당한 거래를 하는 중이니까.

"나 동영상 촬영하고 싶어."

나는 새가슴중에 새가슴이므로 동영상을 찍어본 적이없다. 하지만 어느 ㅇㄷ사이트의 상남자들 처럼 나도 도전해보고싶었던 나의 판타지다.

그녀는 대답했다. 

"안돼"

여기에서 포기할수없었다. 

"600.000rp ok?"

"ok"

역시 어른들 말씀은 틀린게 없다. 돈으로 안돼면 돈이 부족하다라던 명언의 쓰임을 공부할수있었다.

나의 소중이가 재충전할 단백질을 위해 나의 중지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ㅋㄹ를 누비고있었다. 

그녀의 air가 한가득 차오를때쯤 자세를 바꾸고 침대에 기대어 누은 나는 자연스레 그녀의 얼굴을 나의 소중이로 이끌었다.

다리를 v자로 벌리고 그사이에 매미마냥 웅크리고 앉은 그녀가 나의 소중이를 바라볼때부터 나는 동영상녹화를 눌렀다.

앞머리와 옆머리가 그녀의 얼굴을 가렸다. 싫었다. 나는 그녀의 모든 wajah를 찍고싶었다. 

"머리를 묶어"

"잠시만" 

그녀는 총총걸음으로 다가가 본인의 가방에서 머리끈을 꺼내고 머리를 묶고 나의 가방을 들고왔다.

그렇지, pay를 원하는거였다. 원래 약속했던 600.000rp를 건내며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baik service ok?"

그녀는 힘찬 고갯짓과 함께 독수리가 먹이를 낚아채듯 uang을 낚아채갔다.

돈을 갈무리한 그녀가 다시 나의 소중이로 다가와 움크릴때 나는 다시 동영상녹화를 눌렀다.

나의 ㄱㄷ를 조심스럽게 핥던 그녀를 나는 핸드폰 화면으로 지켜보았다.

또 하나를 배웠다. 직접적으로 지켜보는것보다 핸드폰을 통해서 지켜보는게 흥분감이 세배이상 높다는것을.

그녀가 나의 소중이의 옆기둥과 ㄱㄷ 윗기둥 아랫기둥 모든 부분을 본인의 ㅋㄹ처럼 소중하게 할짝여주었다.

나의 기둥은 마치 피켜스케이팅장의 얼음처럼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돼어 반짝반짝 빛나고있었다.

그 모든 장면들을 녹화하면서 흥분이 극에 달할때쯤 그녀는 나의 다리를 조금더 벌리고 나의 ㅈㅈ보관소를 향해 머리를 처벅았다.

허억!

그녀는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나의 ㅈㅈ보관소를 핥짝이며 작디 작은 왼손으로 나의 소중이를 피스톤 시켰다.

금방이라도 쌀것같았다. 

그와 동시에 이런 생각도 들었다.

'이런것들은 도대체 어디서 배우는거지?'

다른 와니따에게 느껴보지 못했던 그녀의 스킬을 열심히 녹화하며 생각했다.

'다른 와니따에게 이 영상을 교육용으로 사용해야겠다'

그정도로 고절한 스킬로 나의 소중이와 ㅈㅈ보관소를 공략하던 그녀가 나의 허벅지를 잡고 한껏 치켜올렸다.

설마 ? 서얼마.............

12년전 신촌안마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경험해봤던 ㄸㄲㅅ를?????

나의 모든 감각과 모든 신경은 그녀의 다음 행동을 좇고있었다.

할짝, 할짝,

ㄸㄲㅅ였다.

그녀는 나에게 받은 200.000rp의 값을 더한다는 듯이 ,

오롯이 너는 나에게만 돈을 써야한다는 듯이,

어떤 와니따를 만나든 나에게 다시 연락하게 될거라는 듯이,

나의 ㄸㄲ를 혓바닥으로 사정없이 공략했다.

걷부분 세번, 2cm정도 안으로 한번, 그녀의 혀가 삽입될때마다 나는 알수없는 희열에 몸서리 치며 동영상찍는것도 잊어버렸다.

나는 그녀를 위해 자세를 바꿔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나의 ㄸㄲ를 핥아주기 위해 침대와 밀착한 자세로 힘겹게 혀를 움직이고있었다.

"Tunggu"

"kenapa?"

나는 기다리라 말했고 그녀는 왜냐고 물었다.

나는 그녀가 머리를 들자마다 바로 엎드려 뻗혀 자세를 취했다.

나의 ㄸㄲ와 ㅈㅈ보관소를 그녀의 얼굴앞에 디밀었다.

그녀는 바로 나의 의사를 깨닫고 나의 ㅈㅈ보관소부터 공략을 시작했다.

이때부터 였을까 나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하게됐다.

왜 개미핥기가 교과서에 수록되는지도 알게돼었다.

개미핥기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동물이다.

그녀의 계속된 공략에 나의 소중이는 터질듯이 모든 혈관이 부풀어 올랐고 나의 ㄸㄲ는 그녀의 혓바닥에 녹아내릴 따름이었다.

그녀가 힘든지 그녀의 혓바닥의 움직임이 느려졌다.

걷3 안1 페이스가 흐트러짐을 느낀순간 나는 그녀를 눞히고 그녀의 소중이를 향해 나의 혓바닥을 디밀었다.

그순간 나는 심각한 허기를 느꼇다. 저녁을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허기가 느껴진 이유는...

그녀의 소중이에서 나던 냄새때문이었다.

나는 수육을 좋아한다. 수육을 찍어먹는 소스중에 가장 좋아하는것은 새우젓이다.

그렇다 그녀의 소중이에서는 마치 7년간 토굴에서 보관한 부안 전통 새우젓의 향기가 스멀스멀 올라오고있었다.

이 좋은 분위기를 망칠수 없다는 생각에 나는 숨을 참으며 그녀의 클리에 혓바닥을 가져다 댔다.

그순간 정말 새우젓을 먹고있는 짠맛이 느껴지면서 말로 형용할수없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향기와 냄새에 아주 민감하다. 분명히 나의 소중이는 힘을 잃을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어떤 달짝지근한 꿀보다 그녀의 소중이에서 나는 냄새와 맛은 나의 소중이 강직도를 강직도 최상의 콘크리트로 만들어놓았다.

ㅋㄹ를 공략하던 나의 혓바닥이 동굴로 내려간순간 그녀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다리를 한껏 벌려재끼고 나의 혓바닥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네에게 해주었던 걷3 안1법칙에 따라 그녀의 걷을 세번 할짝이고 그녀의 동굴속을 1번탐험했다.

그녀의 입에서 비저나오는 심음소리를 멜로디삼아 할짝짝 할짝짝 나의 혀또한 기타의 선율을 누비듯 그녀의 ㅋㄹ와 소중이를 누빌 따름이었다.

그녀의 소중이에서 홍수가 난듯 쏟아져 나오는 air를 핥으며 준비가 되었음을 느꼇다.

나는 왼쪽에 보관해 두었던 콘돔을 찢고 콘돔을 사용하는것처럼 액션을 취한후 ㄴㅋ상태로 그대로 진입했다.

그녀의 좁디 좁았던 소중이는 완벽한 기초공사에 의해 아무런 꺼리낌없이 나의 소중이를 받아들였다.

타악 타악 나는 5분은 천천히 하는원칙을 지킨다.

그녀의 소중이가 나의 소중이의 방문을 느끼고 준비할수있게끔 5분동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5분여가 흘렀을까 그녀는 나는 허벅지를 자신쪽으로 당기며 빠른 운동을 원하는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나는 기다렸다는듯이 그녀의 가랭이를 11자로 모은후 빠른 몸놀림으로 그녀의 동굴속을 공략해나갔다.

허벅지는 사이가 벌어져 그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얼굴과 살짝풀린눈 그리고 특A+급 꼭지를 보며 나는 계속해서 진입하였다.

신호가 왔다. 나의 소중이는 분출을 강력하게 희망하고있었다.

그녀의 동의따위는 필요없었다. 나는 ㅋㄷ을 끼지않은 나의 소중이를 강력하게 밀어붙여서 그녀의 동굴속을 온통 하얀눈범벅을 만들어 놓았다.

달뜬 심음을 내뱉던 그녀는 무엇인가 뜨거운게 느껴지는지 나를 처다보며 말했다

"tidak condom?"

나는 대답했다

"omg, bagaimana ,, tidak condom"

아무것도 모르는척 노콘을 말했다.

그녀는 꽤나 당황한 눈치였다.

재빨리 그녀에게 말했다.

"약국에가서 약을 사먹으면 괜찮다."

그녀는 어느정도의 경험이 있는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황홀한 그녀와의 ㅈㅅ를 마친나는 그녀의 소중이 사이를 닦아주고 샤워실로 향했다.

샤워를 마치고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시 소중이를 들이밀었다.

그녀는 다시한번 핥아주었지만 모든 에너지를 소모한 나의 소중이는 반응이 없을 따름이었다.

6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