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가 끝나갈때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aku mau bersama tidur"

그녀는 당황한듯 보였다. 내생각에 아직 가격 협상이 끝나지 않아서 당황한것같다.

그녀는 말했다.

"tidak boleh"

거절이었다. 

순간 나는 거절하는 그녀의 눈빛이 흔들리는것을 캐치했다. 그 흔들림은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눈빛이었다.

"500.000rp bisa?"

"tidak , aku mau 800.000rp "

순간적으로 욕지기가 치밀어 올랐다. 팔십? 파알십 ? 파아아아알십?

그녀는 눈치를 챈것 같았다. 나의 소중이가 강렬하게 그녀를 원하는걸.. 그녀의 페이스에 말려들었다.

더이상의 가격협상 진행은 불가능하다는걸 느꼇다. 가격을 동결하고횟수로 밀어부첬다.

"ok, tetapi 2kali mau ok??"

"iya boleh."

짧지만 숨막혔던 딜이 끝나고 나는 호텔을 부킹하며 생각했다.

'ㅅㅂ거 80이면 너무 비싼데, 오늘 너는 뒤졌다.'

나는 페티쉬가 없다. 그냥 마르면 다 좋다. 하지만 오늘은 그동안 이론적으로만 배운 페티쉬를 모두 해볼 참이었다.

빠르게 그랩을 타고 호텔로 향했다, 체크인을 한후 방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갈겼다.

나름의 복수였다, 한갑이상의 담배를 핀 하는 똥꾸룽내가 나는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포개었다.

'이런 ㅅㅂ' 오산이었다.

흡연도 하지않는 그녀의 아갈이에서 나는 똥꾸릉내는 마치..... 인도네시아 잘란의 하수구에서 고개를 처든 쥐샛기마냥 

도저희 참을수 없는 냄새를 풍겼다.

바로 키스를 중단하고 말했다.

"bersama mandi"

"no"

거절이었다. 강하게 나갔다.

"no? ok kamu pergi rumah "

그녀는 당황한듯 말을 하지 못했다. 나는 한번더 강하게 밀어부쳤다.

"cepat pergi"

흔들리던 눈동자에 함락의 뜻이 담겼다.

"maaf"

그녀의 사과는  나에게 주도권을 내준것을  시사했다. 지금부터는 모든 행위와 행동이 용납될 터였다.

역시 약약강!

빠르게 옷을벗었다. 그녀가 느끼는 부끄러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더이상 거부할수없게 강하게 밀어부쳤다.

그녀는 나의 소중이를 보며 안심한듯 보였다. ㅅㅂ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괜찮다. 나는 오늘 판타지를 실현할것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옷을 벗었다. 

나는 총맞은 것처럼 그자리에 우뚝 서있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 그동안 만났던 모든 와니따는 최소 a+이상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ㄲㅈ만 A+였고 완벽한 평면을 보여주었다.

추운 겨울 꽁꽁언 빙판처럼 매끄러운 그녀의 ㄱㅅ에 자갈한개를 올려논것처럼 오롯이 ㄲㅈ만 보였다.

나는 누누히 말했지만 마른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것은 아니었다. 정말 말로 설명할수없는 느낌이었다.

나의 표정과 나의 굳은 몸을 보며 그녀는 빠르게 하의를 탈의한후 먼저 성큼성큼 걸어서 욕실로 향했다.

놀이공원에서 집으로 끌려가는 아이처럼 나는 느린 걸음으로 그녀를 따라 걸었다.

욕실에 들어선후 다시한번 마주한 kecil ㄱㅅ은 나의 성욕을 한껏 퇴보시켰다.

돈이 너무 아까웠다. 지금이라도 캔슬 하고 싶었다. 

하지만 만국 진리의 법칙처럼 작은 ㄱㅅ은 작은 소중이라는 공식을 상기하고 가깟으로 나의 화를 가라앉혔다.

따뜻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에 서있는 그녀가 뒤돌아선 순간 나의 소중이가 급격하게 반응했다.

온몸의 피가 한곳으로 모이는 느낌이었다.

그녀의 뒷태는 U자를 뒤집어 놓은 것 마냥 허벅지 사이가 벌어저 있었다.

나의 로망이다 허벅지가 오다리처럼 벌어져서 사이에 공간이 있는 여자를 정말 좋아한다.

그녀를 뒤에서 끌어 안으며 왼손으로 바디워시를 짜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ㄱㅅ같은것을 끌어 안았다.

그녀는 부끄러움 때문인지 ㄱㅅ에 올려진 손을 밀어냈다.

이해한다. 저정도면 밀어낼수밖에 없다. 

거품을 내 그녀의 온몸 구석 구석을 깨끗하게 싯었다. 겨드랑이와 목아래 가슴팍까지 나는 30년 경력의 세신사처럼 그녀의 암내를 지우기 시작했다.

상체를 끝내고 하체로 내려가는 나의 손길에 그녀는 작은 떨림을 보냈고 , 나는 파란신호등이 들어온것마냥 자연스레 그녀의 ㅋㄹ를 향해 손을 내렸다.

ㅋㄹ를 싯어내면서 속으로 한없이 생각했다. 제발 작아라 제발 작아라.

스슥 내려간 손이 그녀의 동굴을 맞이했다. 작았다.

나의 중지 손가락하나도 바디워시의 도움을 받아 아주 간신히 들어갔다.

명품이었다.

나의 작디 작은 소중이로도 아주 꽉찬 만족감을 느낄수있을거란 기대에 한껏 고취돼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그녀는 800.000rp를 요구했다.

나는 고개를 저으면 400.000rp를 건내주었고 그녀는 나의 뜻을 알아챈듯 고개를 끄덕였다.

다시한번 페티쉬를 상기한 나는 누워있는 그녀의 입술에 나의 소중이를 갖다 대었다. 아무런 사전 준비동작도 없이 얌전히 누워있던 나의 소중이를 본 그녀는 입술을 한껏 적시며 혓바닥으로 나의 소중이를 마중나왔다.

스악 스아악 , 나의 ㄱㄷ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그녀의 혀에 나의 소중이는 있는힘껏 고개를 처들며 반응했다.

나의 소중이가 반응함과 동시에 그녀의 혀는 나의 소중이 옆기둥을 마치 달짝지근한 아이스크름을 핥는것처럼 누비었다.

나의 입에서 달뜬 신음이 비어저 나왔고 그녀의 혀는 나의 ㅈㅈ보관소로 향했다. 

스악 스아악 , 마치 220v에 감전된것처럼 나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녀의 혀는 명품 목도리처럼 너무나도 부드러웠고 한가득 머금은 그녀의 침은 윤활제 처럼 미끄러운 감각을 선사했다.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입안으로 나의 소중이를 힘껏 밀어넣었다.

그녀는 능숙하게 주인에게는 절대 발톱을 들어내지 않는 고양이처럼 이빨음 숨기고 입술로만 나의 소중이를 반겨주었다.

전에 만났던 개미핥기같은 그녀보다 더한 스킬을 보유한 그녀의 스킬에 나의 소중이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그녀의 마법같은 스킬에 녹아내렸다.

퍽퍽 퍽퍽퍽 

그녀의 입을 동굴삼아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순간적으로 고민이 돼었다. 입싸보다는 얼싸를 해보고 싶었다.

나의 아이들이 분출되기 직전 나는 나의 소중이를 꺼내서 손으로 마구흔들었다.

찍 찍 찌이이익 그녀의 얼굴과 그녀의 앞머리 옆머리에 나의 아이들이 덕지덕지 달라 붙었다.

그순간에 흥분점은 최고였다. 아 이래서 일본 av에서 얼싸얼싸 하는구나. 큰 깨달음 이었다.


5부에서 계속